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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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리뷰 2 - 구세대와 신세대의 갈등과 갈림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리뷰 2 - 구세대와 신세대의 갈등과 갈림길

eggry.lab|2017년 12월 16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리뷰 1 - 혼돈에 카오스 이 글은 스포일러를 대거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스트 제다이'는 스포일러 없이 얘기하기엔 너무나 많은 반전과 파괴요소를 갖고있기 때문에 영화 전체와는 별개로 조금 더 주제를 압축시켜 한번 더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초기 리뷰에서 너무 혹평을 해서 제가 '라스트 제다이'를 끔찍하게 싫어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렇게 단순한 얘기는 아닙니다. 저는 이 영화가 아주 훌륭한 부분과 엉망인 대부분으로 이뤄져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라스트 제다이' 전체에 대한 평가는 절대 좋게 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라스트 제다이'에는 숙고해 볼 만한 부분들이 있고 그걸 논하려면 스포일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떼어서 얘기하려 합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난감하다.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12월 16일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영화는 재미있다. 그렇게 많은 자금과 시간을 들여 만든 볼거리를 극장에서 보여줬으니 충분이 재미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볼거리를 떠나 연출과 구성에 대해 차곡차곡 생각해 보고 이들이 말하는 인물간의 설정이나 뒷배경에 대해 따지고 본다면 솔직히 말해 이전 깨어난 포스보다 더 안좋은 예가 되었다. 우선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선악의 양면성을 플룻으로 잡았는데 이건 모든 상황에 접목시키면 이야기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부분이 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모든 아젠다에서 필요하냐는 질문을 던지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하지도 않다라는 두가지 견해가 늘 공존하게 된다. 거기다, 서사적 인간형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가상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시리즈 최악, 지루-산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시리즈 최악, 지루-산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아(캐리 피셔 분)가 이끄는 저항군 함대는 퍼스트 오더를 따돌리지 못해 전멸 위기에 처합니다.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는 최후의 제다이 루크(마크 해밀 분)와 조우해 가르침을 청하지만 루크는 냉담합니다.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 분)은 레이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최후의 제다이’가 더 나았을 것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서두의 자막(opening crawl) ‘Episode VIII’이 제시하듯 정규 시리즈 8번째 영화입니다. 그간 스타워즈 시리즈는 한국에서 개봉되며 부제는 ‘제다이’, ‘시스’, ‘포스’, ‘클론’ 등 전문 용어를 제외하면 한글로 번역되었습니다. 하지만 ‘Star Wars The Last Jedi’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길고 미묘한 영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길고 미묘한 영화

아이맥스에서 봤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는 맛은 있는 영화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기대할 법한 대규모 우주전 등은 꽤 충실하게 들어있거든요. 하지만 그 볼거리가 정말 좋았냐고 하면 '음...' 하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부터 캐릭터, 볼거리에 이르기까지 왠지 보고 난 내가 변명을 해야 할 것 같은 꺼림칙함으로 가득해요. 그래서 제 감상은 솔직히 이 영화 참 미묘하다 입니다. 깨어난 포스 때는 어쨌거나 너무 오랜만에 부활한 스타워즈였고, 영화가 너무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팬무비 같았다거나 가면 벗은 카일로 렌 같은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봤을 때는 신나고 흥분 상태였어요. 하지만 라스트 제다이는 보는 동안에도, 그리고 본 동안에도 그런 흥분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