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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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가 스타트렉을 만드나 보더군요.
현재 스타트렉 극장판 시리즈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2차 판권 시장에서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극장가에서 흥행이 아주 잘 된다고 말 하기는 좀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비욘드는 상당히 괜찮은 이야기를 가졌음에도 흥행에서 크게 재미를 못 본 아주 아쉬운 케이스이기도 했습니다. 저스틴 린 이라는 액션 영화에서 잘 나가는 감독도 힘든 자리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죠. 그리고는 이번에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그 자리를 맡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파라마운트와 J.J. 에이브럼스에게 R 등급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OK가 떨어지면서 이야기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STAR TREK: DISCOVERY"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스타트렉 시리즈는 뭔가 잊혀질만 하면 새로 나온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고 있기도 합니다. 시리즈가 워낙에 오래되고 성공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일단 어디 나올 구석이 있다 싶으면 새로 끄집어낸다는 느낌도 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다만 이번에는 드라마이며, 약간 다른 이야기를 기본으로 진행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꽤 재미있는 구도를 가지고 진행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 면도 있죠. 여주인공이 벌칸인 손에 자란 인간이라고 하더군요. 함장은 양자경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한 번 뭔 내용인지 보고 싶기는 하네요.

"스타트렉 비욘드"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포스트가 밀려서 그렇긴 한데, 구매한지는 이미 꽤 됐습니다. 이번 발매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1디스크판이 있고, 2디스크중에서도 3D 합본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서플먼트가 더 있는 쪽을 택했습니다. 2디스크 한정 서플먼트 보강판이죠. 그렇다고 아주 많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음성해설은 없습니다. 다크니스가 IPTV에만 서플먼트를 싣는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타이틀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디스크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아웃케이스 이미지의 반복입니다. 디스크는 썰렁한 편입니다. 다크니스때도 그랬으니 오히려 통일감은 있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스틸컷입니다. 뭐, 그렇습니

스타트랙 - 비욘드 , 2016
[스타트랙 - 비욘드 2016] 신작이 나온다면 덮어두고 좋아하는 시리즈가 몇 있는데, 새로 리뉴얼된 스타트랙 시리즈가 걔 중 하나다. 올드 팬은 아니라서 스타트랙의 전체적인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비기닝, 다크니스, 그리고 비욘드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리즈만 봐도 내용 이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1편에서 희망찬 미래로 뻗어가는, 'SF의 정석' 을 보여줬다면, 2편에서는 제목대로 보다 어둡고 강력한 그림자를 부각시켜, 희망찼던 전작과는 다르게 강한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강렬함!) 속편으로 갈수록 망해가기 쉬운 공식에, 이번 3편은 감독의 교체도 있었고 (JJ 에이브럼스가 연출로 넘어가고 분노의질주의 저스틴 린이 감독을 잡았다) 여러가지로 조금 걱정이 됐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