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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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파라즈

[볼리비아] - 파라즈

아침에 일어나서 마주한 라파즈의 아침어젯밤엔 보이지 않던 라파즈가 아주 잘 보인다.참고로 라파즈는 분지 형태인데 가운데에 살수록 잘 사는 부유층이라고 한다.어젯밤의 무서운 느낌은 안들었다.일단 시내를 둘러보았다.올드한 느낌...페루 같기도 하고 오묘하다. 그러고 나서 먹은 점심중국 요리인 Chifa를 먹었다. 뭐 말그대로 중국 음식 정도 되겠다.볶음밥과 밀라네사를 주문했다.저 위에 정체불명의 고기를 제외하면 괜찮았다. 양이 아주 많았음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가장 빈국이라고 한다.그런것 치고 생각보다 라파즈는 괜찮았다.단점이라면 심각한 매연과 ... 교통체증그리고 외곽으로 갈수록 무서운느낌..라파즈 시청하루면 족히 다 볼듯하다.라파즈의 명물이라는 마녀시장으로 갔다.예전에는 주술적인 아이템을 팔고 그랬다는데현재는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아침이 밝았다.어제왔었는데 분명.. 정말 좋은 섬이다.선착장으로 내려갔다.날이 엄청 좋았다. 시커멓게 탈거 같은 날씨다시 1시간 30분 배를 타고...코파카바나에 도착했다. 원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이라고 하던데.... 이 날이 볼리비아 축제??? 휴일 기간이라사람들이 많은것이라고 한다. 어쩐지 숙소도 사람이 꽉차서 하마터면 길바닥에서 잘뻔했다.여기서 가장 유명한 음식인 트루차! Trucha(송어)를 맛보러 갔다.한국인한테 콜라서비스를 주는 음식점 17번으로 향했다.어짜피 모든 음식점이라면 맛이 비등비등할테니..염소랑 소녀그냥 밥 + 생선구이 인데 나름 먹을만했음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특징이다.살사소스를 뿌린건 나름 맛있음...!이제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즈로 향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시간이 좀

[코스타리카] 태권도 세미나

[코스타리카] 태권도 세미나

2016. 10. 13, 목 / Pavas, San Jose 코스타리카 태권도협회 주최로 태권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코이카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사관 영사님과 코이카 소장님도 자리를 빛내주셨다.볼리비아와 파라과이에서 온 단원들.나중에 알고 보니 볼리비아에서 온 보성이는 ROTC 7년 후배였다.이 먼곳에서 ROTC 후배를 만나다니.너무 반가웠던 만남이었다.원래 해오던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세미나가 진행되니처음에는 당황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적응을 했다.가까운 곳에서 먼 곳에서 이 세미나를 위해 참석한 수련생들.열정이 정말로 대단했다.몸도 유연하고 기합 소리도 우렁차고 밝은 미래를 보는 시간이었다.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의 백미인 태양의 섬으로 향했다.태양의 섬은 배를 타고 1시간 30분 가량 가야 한다.바다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큰 호수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이다.배들의 모터는 엄청 작아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배안의 소년 이름은 아직도 생각난다.이름은 미겔(Miguel)귀여운 녀석이었다.섬에 도착했는데.... 이걸 왜 찍었는지 생각이 안난다..아마 입장료인듯?!노새와 소년들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돈을 주면 짐을 옮겨준다고 했는데...나도 이용함.. ㅋ실제로 엄청 고산지대 (4000m)라 숨이 턱턱막힌다.마치 RPG게임의 정원 같은 느낌이다.우리가 원하는 호스텔로 가려 했는데.... 소년이 우리를 속이고 다른 호스텔로 인도해줬다. 나쁜시키...하지만 이 숙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