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포스트: 34|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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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마동석'같은 이웃사람이 필요하다

이웃사람, '마동석'같은 이웃사람이 필요하다

ML江湖..|2012년 8월 31일

영화 이 견지하는 바는 우리가 같이 살고있는 이웃들 중에 '살인마'가 있다는 소재로 다시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의 사회극 같은 범죄 스릴러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스릴러다운 면모를 보이지 않는다. 꽤 현실적이고 드라마를 지향한다. 다소 밋밋할 수 있으나, 영화적 사운드와 분위기를 통해서 묘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그런데 '강풀'의 원작이 대히트를 이 작품이 영화로 나오면서 소스는 이미 나왔다. -(개인적으로 강풀 원작인 동명의 웹툰은 안 봤다. 그 얘기는 여기서 논외)- 알다시피, 살인마는 102호에 사는 승혁 역에 '김성균'이다. 그래서 관객 입장에선 저 천인공노할 미친 넘을 어떻게 잡아서 족쳐야 하는지가 관건이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풀어내는 맛이 영화적 연출의 역량

도플갱어 (Doppelganger.1993)

도플갱어 (Doppelganger.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17일

1993년에 애비 네셔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90년대 당시에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E.T, 초능력 소녀의 분노, 우리 딸은 못 말려, 캐츠 아이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드류 베리모어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성년이 된 홀리 구딩은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녀인데 부모님이 모두 죽고 하나 뿐인 남동생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죽거나 결국 홀로 남아 LA로 건너가 가난한 무명작가 패트릭 하이마스의 룸메이트로 들어가 동거를 하게 되지만, 자칭 자신의 영혼의 쌍둥이라는 도플갱어에 의해 주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도플갱어를 통해 히로인 홀리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이 나뉘어져 있고 어떤 음모에 의해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스릴러다.

건담 AGE 31화 단상 - 키오는 정신차릴까?

건담 AGE 31화 단상 - 키오는 정신차릴까?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21일

건담 AGE 오프닝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샤나루아가 빠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느낌에는 왠지 모르게 얼마 못 가서 사라질 것 같은 캐릭터라고 보는데...결국 예상이 맞아 떨어졌군요.(스포일러 죄송...) 이미 지난 에피소드를 필두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눈치챘던 시나리오가 아무런 반전 없이 전개되는 듯...모두의 예상대로 첫 번째 희생자가 등장했던 안타까운 31화였습니다. 3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여함장님 놀랍게도 플리트는 그녀의 자질을 인정했군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지만 첫 등장 이후로는 아무런 활약도 못한 채 당분간 듣보잡 신세를 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사고라도 한 건 크게 쳤다면 그것 만으로도 상당히 흥미로웠을텐데 아쉽게도 우왕좌

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30일

처음부터 너무 잘나가는 건담 에이지-3, 사기 캐릭터 주인공 덕분에 적들이 불쌍해질 정도로군요. 이번 시리즈는 오프닝 퀄리티부터 최신판 용자물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박력을 자랑하면서 한층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텝 중에는 오오바리 마사미씨가 포함되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수준. 여튼 노인이 된 플리트와 손자인 키오가(피...피노키오?) 협력하여 첫 화부터 새로운 건담을 기동시키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시작부터 뭔가 다른 포스를 풍기는 건담 에이지 29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베이건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침략에 실패했던 빅 링, 그러나 플리트의 부재+베이건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 지구는 침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