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영카
Posts
258 posts
<쿵푸팬더3>여인영 감독 GV시사회- 절정에 이른 압도적 블록애니
쿵푸하는 D라인의 팬더라는 재밌는 소재로 관객을 사로잡은 2008년 첫 작품 http://songrea88.egloos.com/4413831 , 어릴적 친부모에 대한 잊었던 사연과 팬더마을을 파괴했던 미친 공작새와의 대결을 화려하고 펼친 여인영 감독의 http://songrea88.egloos.com/5533123 그리고 5년만에 푸의 고수로서의 성장 스토리가 이제 나왔는데, 여인영 감독과의 GV가 있는 시사회를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여의도에 있는 프리미엄(SOUNDX) 상영관의 고급스런 안락의자 맨 앞자리에 자리하여 마치 개인 아이맥스로 보는 듯한 기분으로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곧바로 박력있는 액션이 출격하면서 대형 스크린 속을 유영

<로봇, 소리> 정 많은 로봇과의 감동적인 여정
이미 많은 로봇을 다룬 헐리우드나 기타 해외영화들이 있었고, 이제 한국 영화도 본격적으로 주연급으로 로봇이 출연하게 되는 첫 시도를 한 휴먼 로봇 드라마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딸을 찾아 10년을 헤매는 한 아버지 앞에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공위성 출신 로봇 하나, 그 예사롭지 않은 인공지능을 가진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을 하는 로봇이 외모까지(너구리를 모델로 제작하였다함) '스타워즈'의 R2D2도 살짝 닮아 귀여운 인상을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마지막 딸 찾기 프로젝트의 희망 역할을 맡아 아저씨와 특별한 동행을 한다는 색다른 모험, 감동 드라마가 관객을 한순간에 사로잡으며 전개되었다. 또한 현재의 살벌하고 잔인하며 폭력적인 세계 정세와 민감한 이슈 그리

<포인트 브레이크>4DX 2D- 스턴트 익스트림 액션을 한꺼번에
첫 장면부터 아찔한 협곡을 누비는 모터사이클의 미세한 진동에 바로 진입하는 리얼 액션 체험 영화 시사회(4DX 2D)를 조카와 다녀왔다. 멕시코의 땅속 372m 제비동굴 스카이 다이빙에서 타히티의 21m 파도 서핑, 스위스 융프라우에선 날다람쥐 모습을 한 윙슈트 플라잉 등등 주인공 FBI 유타가 범인을 쫓기 위한 지구 곳곳의 생사를 가르는 자연 도전의 과정이 기가막혀 신음이 절로 나는 리얼 액션으로 이어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1991년 명작 (원제 Point Break)의 리메이크 격이긴 하나 스토리나 드라마 완성도 대신 전적으로 웬만한 고난도 익스트림을 쟝르별로 다 모아서 시각적 희열에 무게감을 둔 영화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대자연을 무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롱하고 섬세한 치유 드라마
전작인 http://songrea88.egloos.com/5782539 등 '가족'에 관한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또다른 가족 드라마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일찍이 이혼한 부모 그리고 복잡해진 가족계보 등 변해버린 현대사회에서 가족이란 새로운 개념과 의미를 바탕으로 네 자매의 다양하고 복잡 미묘한 사연과 사는 이야기가 은은하며 살짝 빛바랜 색감의 화면 위에 아름답기 짝이 없는 잔잔한 피아노 또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한 음악과 함께 흘러갔다. 다소 부실하고 무책임한 부모와의 과거 상황들로 빚어진 독립적이고 꿋꿋한 자매들, 그리고 결국 아버지는 가고 동생은 오게 되는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