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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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디씨붐은 온다?

THE HANBIN|2018년 12월 19일

AQUAMAN 10년이 넘는 동안 지금까지 20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차곡차곡 히어로 무비 세계관을 개척해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달리, DC는 오래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XX닦이라는 유행어가 시작된 그린랜턴, 맨 오브 스틸로 나름 기대감을 주었지만, 느금마사로 망쳐버린 배트맨v슈퍼맨, 그나마 선전한 원더 우먼,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더니 혼자서 다하는 저스티스 리그, 차마 거론하기도 창피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지금까지 줄곧 기대와 배신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 이제 기대하는 것도 지쳤지만 이번 아쿠아맨은 저예산으로도 높은 완성도와 흥행을 뽑아내는 제임스 완이 감독을 맡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마지막'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봉전부터 이번 영화를 통해 마블의 시대가

지단 마드리드야 말로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챔스3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는 팀이 전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게 없는 것을 보면 지단 마드리드는 지금 시점의 룰 안에선 축구 전술의 발전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팀인거 같다. 어떤 측면에선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히어로 무비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블랙호크'는 2차 세계대전 때의 공군 특수부대 블랙호크 스콰드론의 리더. 각본가는 '우주전쟁'과 '쥬라기 공원'의 각본을 쓴 데이빗 코엡.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히어로 무비입니다. 과연 이게 DCFU의 일부인가 아닌가가 궁금해지는군요. DCFU의 상황은 워낙 엉망진창이고 '저스티스 리그'가 망해버리고 나서는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아예 DCFU라는 시도를 포기한 것 같은 모습도 보이고 있긴 한데... 어쨌든 원더우먼2나 아쿠아맨 같은 개별 영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것도 그 연장선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케줄 '인디아나 존스5'와 '웨스트 사

DCFU 탐구 - 영화에 기대했던 것들을 드라마가

DCFU 탐구 - 영화에 기대했던 것들을 드라마가

멧가비|2017년 12월 15일

빌딩 건축현장 사고에 그린 애로우, 슈퍼걸, 플래시가 출동 슈퍼걸은 무거운 철골을 떠받치고 용접을 한다플래시는 현장 인부들을 구출한다 그리고 배트맨 없는 드라마의 배트맨, 우리의 미스터 그린 애로우 선생은제일 높은 데 서서 역학 구조 눈으로 스캔 한 번 하시고서는 화살에 와이어 달아서 철골 구조 자체를 지탱시키는 기행을 선보이신다물론 그 이전에 스피드스터도 가끔 감으로 따라잡는 본인의 신체 능력이 있고 원래 비슷한 포지션이었어야 할 호크아이와 이제 좀 비슷해졌는가 싶은 한 편, 하다하다 이제 스파이더맨 역할까지 하신다. 물론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각 캐릭터가 자기가 잘 하는 분야를 가지고 동등한 위치에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점이 포인트. 가장 먼저 크로스오버 됐던 플래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