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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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U 탐구 - 저스티스 리그 영화 나오고 곤란해진 사람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슈퍼맨 추모 티셔츠 팔던 형 물량 너무 많이 찍어놓지 않았길 바란다

배트맨 탐구 - 웨인 가족의 마지막 외출
타이론 파워 주연의 1940년작 [쾌걸 조로] (원제: The Mark Of Zorro)는 배트맨 시리즈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에 있다. 물론 배트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조로를 모티브로 삼은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꼬마 브루스가 조실부모 하던 밤, 가족 동반으로 봤던 마지막 영화라는 점. 물론 최초의 기원에서는 그저 "영화를 보고 돌아가던 길" 쯤, 구체적인 설정은 없었다. 정확한 설정이 잡힌 최초의 사례를 찾자면 얘기가 복잡해지겠으나, 코믹스와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는 큰 이변이 없는 한 늘 [쾌걸 조로]를 보로 돌아가던 길, 그리고 강도 '조 칠'의 흉탄이라는 설정이 유지되는 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는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언급된 게 가장

DCFU 탐구 - 타란티노의 혜안
[킬 빌 vol.2] 클라이막스 직전, 빌의 덕력 대 개방 씬. 요약하자면, 슈퍼맨의 메인 아이덴티티는 슈퍼맨이고 배트맨의 메인 아이덴티티는 브루스 웨인이란 건데, 이게 보통의 DC 코믹스 세계관을 기준으로 하자면 철저히 틀린 소리다. 배트맨이야말로 아침에 배트맨인채로 눈을 떠서 수트를 입고 브루스 웨인으로 위장하는 거고, 슈퍼맨은 언제나 농장 소년 클락 켄트의 자아를 유지하고 있다. 예전에 저 장면 보면서, 타란티노가 엉뚱한 소릴 하고 있다고 코웃음을 친 기억이 난다. 그런데 DCFU가 그걸 해냈다. [맨 오브 스틸] 이후의 슈퍼맨에게 클락 켄트의 자아라는 건 거의 존재하질 않는다. 안경을 쓰든 벗든 언제나 크립토니안으로서의 선민의식과 프라이드를 잃지 않는다. 그에게 있어서의 "S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버전 청원운동 10만명 돌파
청원운동 사이트 Change.org에 올라온, 워너브라더스를 향한 팬들의 서명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페이지) 현재 극장 개봉 중인 '저스티스 리그'가 잭 스나이더가 하차하기 전까지 추진되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버전이며, 잭 스나이더가 진행하던 당시 촬영했던 분량 상당수가 삭제분량이 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팬들은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 3시간 버전을 출시해줄 것을 워너브라더스에 요청하는 중입니다. 서명하는 인원수가 빠르게 상승해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벌써 12만 7천명에 달하는 상황. 얼마나 더 올라갈지 흥미롭군요. 이런 반응의 이유를 살펴보면... 1차적으로는 일단 개봉된 '저스티스 리그'에 많은 사람이 실망했다는 점이겠죠. 2차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