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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개크보는 왜 똥같은 리그인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10월 9일

그야 씹솩같은 똥팀이 2위를 하고 있는 바닥이니까! 6회까지 77구 던지며 1점도 안 준, 최근에 페이스 좋은 선발 외노자 vs 헬불펜 여기서 초등학교 1학년도 할 수 있을 계산이 안되서 헬불펜 쪽의 손을 들어줬다가 폭망하는 감독. 그리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플옵 직행을 기대하며, 휴일에 귀한 시간을 버리면서 온 만원 관중의 눈 앞을 역대급 대화재로 장식하는 불펜의 연봉 루팡 새끼들. 이 둘이 퓨전하면서 거저 먹을 수 있던 게임을 아주 상대 입에 처 넣어줬다. 아직 1승 남았다고, 1승... ㅅㅂ 뭔 벌써부터 코시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분 내고 있는거야?

넥센 야구

1. 올해 드문드문 경기들 봤다. 한 1/3 정도?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본 것보다는 시즌 끝나갈 즈음 스탯으로 할 이야기 몇 가지. 2. 사람들이 한현희 불펜 돌리라는 소리 꾸준히 하던데 솔직히 미친 소리. 실제로 경기를 보나 스탯을 보나 한현희를 불펜으로 돌리자는 건 자원 낭비이자 팀 더 갈아먹는 소리다. 최원태가 스포트라이트 받아서 그렇지 한현희 꾸준히 로테이션 거의 안 거르고 올라왔고 올해 167이닝을 소화했다. 국낸 선수 중에서 양현종에 이은 2위의 이닝 소화에 WAR도 스탯티즈 기준으로 3.10인가 그래서 팀의 4선발 투수로서는 최고급도 넘은 수준임. kbo 리포트에서는 낮지만 거긴 이상할 정도로 외노자 WAR이 높고 여전히 국내 기준으로는 양현종 김광현 있는 상위티어. 좌상바네 뭐네 하는데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4) 광주, 전남(KIA)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4) 광주, 전남(KIA)

K&J Baseball|2018년 9월 21일

그간 다소 주춤하던 광주제일고와 광주동성고가 전후반기 왕중왕전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호남팜 중흥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회 성적이 팜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 역할 정도는 한다고 본다. 기록을 통해 선수들을 온전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상당부분 가늠해볼 수 있는 것과 같다. 김기훈(광주동성-KIA), 김창평(광주제일-SK), 유장혁(광주제일-한화) 등의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활약했던 올해, 내년에도 그 후배들이 그 못지 않은 활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호남팜의 내년이 기대된다. 기록을 통해 내년의 주인공들을 가늠해보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50타석, OPS 0.700 이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4. 광주, 전남. 바람의 후예들이 돌아오는

[관전평] 9월 13일 LG:삼성 - ‘정찬헌 2이닝 세이브’ LG 5할 승률 복귀

LG가 2연승을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박용택의 결승 만루 홈런과 정찬헌의 2이닝 세이브를 앞세워 6-5로 신승했습니다. 6위 삼성과는 4경기차로 벌려 가을야구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박용택 결승 만루 홈런 LG 타선은 숱한 1회초와 3회초 만루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채은성의 1타점 우측 2루타로 선취 득점했으나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에서 유강남이 루킹 삼진, 임훈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 2사 만루에는 다시 임훈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되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4회초 만루 기회는 달랐습니다. 1사 만루에서 박용택이 몸쪽 낮은 변화구를 걷어 올려 우월 그랜드 슬램을 터뜨려 5-1로 도망갔습니다. 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