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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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94회 아카데미] 작품상, 코다
킹 리차드와 함께 안 본 작품인 코다가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ㅎㅎ 사실 원작인 미라클 벨리에가 너무 좋아 음원도 받고 한참 들을 정도라 코다는 일부러 패스했었는데 각색상도 같이 받을 정도라니 재개봉하면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OTT 첫 작품상을 애플이 가져가다니 호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아쉽지만(?)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습니다. ㅜㅜ 윌 스미스 갑분싸도 ㄷㄷ 니콜 키드먼 표정이 ㄷㄷㄷ
배트맨 포에버, 1995
출동 직전, 샌드위치 싸가겠냐는 알프레드의 말에 차 타고 가면서 드라이브 스루로 사먹겠다는 배트맨의 첫마디. 여기서부터 이미 새 제작진이 세운 이 영화의 새 기조가 딱 보인다. 대놓고 만화적이고, 대놓고 유쾌하게 가겠다는 것. 그게 통했느냐는 다른 이야기지만... 그게 버튼버스든, 놀란버스든, 스나이더버스든 간에 브루스 웨인은 언제나 배트맨 활동에 진심이었다. 근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슈마허버스의 브루스 웨인이 가장 진심인 듯. 이 양반은 월레스와 그로밋 마냥 자기 회사 사무실에서도 바로 배트맨으로서 출동할 수 있게끔 책상 아래에 미끄럼틀도 설치해뒀음. 그 시내 회사에서부터 시 외곽 자신의 저택까지 단숨에 돌파할 수 있는 초고속 봅슬레이도 구비해뒀는데 이게 대체 얼마냐... 돈도 돈인데 이거 다 언제
[언 두잉] 언 와칭
니콜 키드먼과 휴 그랜트의 미스터리라길레 기대했었는데 정말...너무나 기대 이하여서 아쉬웠던 HBO의 드라마입니다. 마틸다 데 안젤리스를 처음 보게 된 작품이라 의의가 남긴 하지만 나머지는 뭐 이런 쌍팔년도식 스토리와 연출인지 ㅜㅜ 진짜 스릴러 안보고 살았다~가 아니면 추천하기 힘든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엔 꽤 인상적으로 밀고 나갔는데 와....설마 뭔가 있겠지 있겠지~ 하다가 드라마가 끝났...이걸로 원래 끝이라는 것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마틸다 데 안젤리스가 매력적이었던걸로 끝난 작품이네요. 그것도 너무나 짧게만 나오고 퇴장했지만ㅋㅋ 살짝 남상인데다 중성적으로도 멋져서 제니퍼
<더 프롬> 역시 메릴 스트립
두 말하면 입 아픈 배우 메릴 스트립과 니콜 키드먼 등 굵직한 출연진과 경쾌한 춤과 음악이 뿜어져 나오는 넷플릭스 뮤지컬 영화 을 보았다. 뮤지컬 하면 떠올리는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색의 무대가 시작부터 펼쳐져 흥분하기 시작했다. 특히 서론에서 피날레까지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 폭발하는 노래와 손끝 하나까지 압도하는 뮤지컬 연기는 그저 감탄을 불러왔다. 에서도 빛났지만 한참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녀의 연기는 요즘 말로 무대를 찢는 듯 했다. 영화의 제목 '프롬'은 여러 영화에서 이미 단골로 나와 알지만 다분히 보수적 편견적인 미국의 문화를 대변하고 있다. 졸업생들을 위한 학교 행사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