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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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2021년 영화일기-1월 (더 프롬~츠바키 문구점)
2021년1월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의 기세는 계속되고 생에 몇 번 기억 안 나는 혹독한 한파가 몰려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추우니 몸 상태가 안 좋고 그러다보니 살짝 부상으로 손가락 통증이 생겼는데 쉽게 낫지 않느다. 눈과 강추위가 겹치던 날 살짝 삐끗한 허리도 오래 가고 있다 나았다. 가뜩이나 혼자의 삶에 싸늘하기가 이를데 없는데 이런 최악의 상황이 더해만 가니... ㅜ.ㅜ(집에서 17편(리뷰 따로 올린 영화는 #표시, 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아베 히로시, 고 키키 키린 출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잔잔한 드라마 영화. 평범하지만 그래서 남의 집 일 같지 않은 정감이 있다. 다소 밋밋한 스토리가 아쉽다. 추천!
<더 프롬> 역시 메릴 스트립
두 말하면 입 아픈 배우 메릴 스트립과 니콜 키드먼 등 굵직한 출연진과 경쾌한 춤과 음악이 뿜어져 나오는 넷플릭스 뮤지컬 영화 을 보았다. 뮤지컬 하면 떠올리는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색의 무대가 시작부터 펼쳐져 흥분하기 시작했다. 특히 서론에서 피날레까지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 폭발하는 노래와 손끝 하나까지 압도하는 뮤지컬 연기는 그저 감탄을 불러왔다. 에서도 빛났지만 한참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녀의 연기는 요즘 말로 무대를 찢는 듯 했다. 영화의 제목 '프롬'은 여러 영화에서 이미 단골로 나와 알지만 다분히 보수적 편견적인 미국의 문화를 대변하고 있다. 졸업생들을 위한 학교 행사임에도
더 프롬
이야기는 PC의 끝을 달린다. 몰락해가는 브로드웨이의 스타들이 레즈비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프롬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게된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춤과 노래로 해당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고 또 이겨낸다는 내용. 뮤지컬 영화로써의 문제가 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취향에 기인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인데, 모름지기 뮤지컬 영화라면 마음에 남는 뮤지컬 넘버가 최소 한 두 곡은 있어야 정상 아닌가. 허나 그런 곡이 전무한 느낌이었다. 곡 자체의 파워도 떨어지는데 가사는 매번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둥의 뻔한 소리와 같은 말만을 반복하고 있으니 그 맛이 확 반감된다. 여기에 그 씬들을 담은 방식조차도 진부하고 재미없다. 오프닝을 장식하는 뮤지컬 씬의 연출은 그야말로 매너리즘 그 자체이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각 인물들
더 프롬 – ‘정치적 올바름’ 주입하는 계몽 뮤지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의 스타 디디(메릴 스트립 분)는 배리(제임스 코든 분)와 공연한 뮤지컬이 혹평을 받고 흥행에 참패합니다. 디디는 유명세를 되찾기 위해 배리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는 레즈비언 여고생 에마(조 엘렌 펠먼 분)를 도우려 인디애나로 향합니다. 레즈비언 여고생 돕기 ‘더 프롬(The Prom)’은 학교 무도회(Promenade)에서 배제된 레즈비언 여고생을 돕기 위한 브로드웨이 배우들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배급 뮤지컬입니다. 12월 11일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극장에 먼저 개봉되었습니다.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라이언 머피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커밍아웃한 에마는 반드시 커플로 참여해야 하는 무도회에 참가 여부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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