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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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DID U MISS ME ?|2020년 7월 17일

포스터 카피라이트에도 써 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진짜로 느낌이 많이 난다. 엄밀히 따지면 아담 멕케이의 연출 스타일을 직접적으로 레퍼런스 삼은 영화라고나 할까. 애초 실화 소재인데다 부조리한 상황을 뚫고 나가는 박력이 중요한 영화고, 그 쌓인 울분과 통렬한 한 방 끝에 관객을 잘 태워야 하는 연출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런 아담 멕케이 식의 연출애 꽤 상성 좋은 편이었다고 하겠다. 사회 부조리 고발극에는 항상 마음을 움직이는 인물들이 있다. 그건 부조리에 당하고만 있는 사람도 아니며, 부조리를 가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언제나 '굳이 가담하지 않아도 되었던 자'다. 그리고 '가담하는 순간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는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관객 입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Bombshell , 2019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Bombshell , 2019 제작 미국 외 | 드라마 | 2020.07.08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9분 감독 제이 로치 출연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존 리스고 실화. 밤쉘예고편부터 보고 싶어서 나오자마자 토욜날 본 밤쉘.미리 조금은 내용을 알고 가서 일까, 결혼식 축가 이후 피곤해서 일까,잔잔한 이야기 진행에 초반에 조금은 졸렸던 영화.니콜키드먼과 사를리즈테론의 역할은 실제 인물을 연기했고 마고로비는 영화에 맞춘 상상의 인물이라고 한다. 샤를리즈테론이 얼굴이 조금 이상하다 했더니 실제 인물과 비슷하게 분장해서 그렇다고.벌써 이 영화는 실존인물들 분장의 효과로 분장상까지 받았다고. 어디에나 최초의 시작과 그 외침이 얼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 입 다물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9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여서 말이죠. 다만 굳이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가 상당히 강렬한 지점들이 있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다만 과연 정말 제대로 개봉할 수 있을 것인가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이 로치를 기억하게 된 것은 두 영화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게임 체인지 였죠.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라 페일린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유명해져서 어떻게 무너졌는지에 관하여 집중하는 영화라고

디스트로이어 - 스산함, 삭막함, 처절함의 공존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21일

이 영화와 다른 영화 하나가 개봉 일정이 확정 되면서 일이 복잡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주간 안에 꼬여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한 편 쯤은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영화들이 다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아무래도 한 편도 빼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캐린 쿠사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물론 매우 유명한 영화 둘을 연출 한 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영화를 연출 했다고는 할 수 없는데, 바로 이온 플럭스와 죽여줘! 제니퍼 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