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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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배우들의 연기변신은 나쁘지 않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9월 19일

감독;리 다니엘스 주연;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매튜 맥커너히,잭 애프론,니콜 키드먼,존 쿠삭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니콜 키드먼을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돋보였다는 것이다.영화는 1969년 남부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신문기자인 형 워드와잭이 사형수 힐러리의 편지와 그의 열성팬 샬롯의 매력에 잭이 빠지게 되면서시작하게 되

[페이퍼보이] 호화멤버의 난장판

[페이퍼보이] 호화멤버의 난장판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14일

설국열차 때도 썼지만 부천 영화제 희대의 망작으로 본 페어퍼보이 : 사형수의 편지입니다. 존 쿠삭과 니콜 키드먼이라 꽤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장르영화로 꾸역꾸역 잘 봐주면 넘어갈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90년대도 아니고 80년대풍이 넘실대는 느낌;; 나름 열연(?)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땀띠나는 장면은 많지만... 큰 틀은 성장물이라 소설로 보면 괜찮을 것 같다~ 싶었더니 진짜 원작이 소설이더군요. 영화로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시대착오적 작품 니콜 키드먼이 감독이라면 나머지가 관객인 느낌의 한 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불쾌해지는 땀띠가 ㅎㄷㄷ 존 쿠삭형 요즘...크흡....ㅠㅠ 열연이지만 딱 그정도, 오

[래빗홀]

소근소근 노트|2013년 6월 23일

래빗홀. 보통 앨리스의 래빗홀을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토끼가 파놓은 래빗홀은 다른 세계로 가는, 예를 들어서 평행우주의 다른 버젼으로 가는 출입구일 지도 모른다. 내가 이 버젼에서는 슬프지만, 다른 버젼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 생각하면 확실히 위안이 되지. 내 선택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는 것. 내 상황을 해석하기에 따라 극복하기에 따라 그 때 그 때 감당하면 된다는 것. 그것이 삶이니까. 니콜 키드만과 애런 애크하트의 조합은 꽤 좋다. 히스테릭할 권리를 부여받은 듯한 까칠한 그녀와 무난하고 순하고 착한 남자의 스테레오 타잎 같은 그. 아이를 잃고 난 후에 모든 것이 변해버린 세상. 여전히 일분 일초 가슴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현실에는 그 아이가 없지. 감히 아이 잃은 부모

도그빌, Dogville, 2003

도그빌, Dogville, 2003

Call me Ishmael.|2013년 5월 12일

영화 에서 류승범이 말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고. 로키산맥 언저리에 있는 작은 마을, 입구가 하나밖에 없는 이 그들만의 공동체, '도그빌'의 주민들은 그들이 그레이스에게 베푼것이 호의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서 자신들의 권리를 받아내려했지만, 사실 그레이스 없이도 평온하던 마을에 그녀가 나타나 해주기 시작한 일들은 모두 '하지않아도 되고 아무도 하고있지 않던 일'들이었다. 주민들은 그녀를 숨겨준다는 위험부담으로부터 보상받고 싶은 심리로 인해 그녀에게 일을 맡기기 시작했고, 어느틈에 그것은 그 마을 사람들이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가 되어있었다. *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이라는 제목은 불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