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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연말연시엔 역시 뮤지컬!

[위대한 쇼맨] 연말연시엔 역시 뮤지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2월 30일

쇼 비지니스의 창시자라는 바넘에 영감을 얻어 만든 뮤지컬 영화로 레미제라블 이후, 휴 잭맨이 다시 한번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 레미제라블도 몇번씩이나 봤는데 이 영화도 정말 노래나 연출 모두 좋아서~ 재관람하게 될 것 같네요. 스토리 상으로는 아무래도 주제에 비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이정도면~ 그리고 넘버가 진짜 다 좋은데다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해서~ 게다가 휴 잭맨 읇조리는 것만 나와도 바로 혼이 나가버리는 ㅜㅜ 뮤지컬만 취향에 맞으면 연말연시에 딱 맞을만한 영화라 추천립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넘의 명암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보기 싫은걸 숨기는게 쉽고 문제를 덮는게 일반적인데 능청스럽게도 비지니스에 써먹는다 하더라도 후일담은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주입니다만, 3주 전에 리스트를 확인 해봤을 때는 사실상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없는 기묘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거의 억지로 리스트에 올린 케이스여서 연말에 발생하는 트레이드의 주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리스트를 작업 하면서 영화가 한두편 오가는게 아닌 데다가, 나름대로 준비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그게 아깝기도 한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그레이시를 국내에서 검색 하면 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이 딱 두 개 나옵니다. 하나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로캣맨 이라는 영화죠. 그런데, 그 로캣맨도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

신선함과 노련함

신선함과 노련함

머리속에 머물러 있는 영화 중의 하나.기억난다. 그 날 따라 잘생기고 예쁜 남녀 주인공이 나오는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그리고 음악이 있어서 신날 것 같았다. 그뿐이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 영화적인 완성도는 기대하지 않았다.그런데...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OST는 말할 것도 없고 실험적인 애니매이션 연출도 아주 참신하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꿈과 방황 좌절을 비교적 잘 그려냈다.무엇보다 감동적인 공연 장면이 있잖아. ^^ 한마디로 '신선한' 영화. 빔 벤더스 감독 작품.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그 사건을 둘러 싼

"베이워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베이워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9일

이 영화는 좀 걱정되는 물건이기는 합니다. 그것도 한 배우 때문에 말이죠. 제가 걱정하는 것은 마지막 배우입니다. 드웨인 존슨과 같이 나오면서 몸자랑을 하고 있다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