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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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총제작비 100억원의 '터널'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연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10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2만명, 한주간 258만 1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10억원. 손익분기점은 320만명 정도라는데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시사회 반응이 꽤 좋더니 흥행도, 평도 꽤 좋네요. 다만 원작 소설가가 호모포비아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줄거리 :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영화] 덕혜옹주 후기 (스포 없음)

[영화] 덕혜옹주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덕혜옹주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인 덕혜옹주 소설을 꽤 전에 봤었는데 별로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어서영화도 별로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덕혜옹주에 관련된 스토리 자체도 영화로 만들어서 재미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영화를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잘 안우는데 세 번정도 울뻔했고손예진의 연기도 좋았으며 다른 배우들도 다 연기를 잘하더군요.허진호 감독이라서 그런지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표현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느리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장르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느리게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감정에 몰입 되도록 해서 좋았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100점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생각과 취향에는 좀 안맞긴 했으나 잘 만든

덕혜옹주

덕혜옹주

태극기 휘날리며나 명성왕후, 우생순? 국가대표? 이런 종류의 영화에 워낙 지치고 실망해서인지나는 당연히 관심갖고 봐야 할 우리 역사라던지, 슬픈 과거를 외면하는 편이다.특히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공중파에서 특집으로 만들어진 다큐들은 극혐이다. 가까이는 연평해전이나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만 해도 그렇잖아. 애국심을 억지로 주입시켜서 '나라를 위한 희생은 당연하다' 고 생각하게 하고는국가가 국민을 수탈하는 것을 정당화 해버리는 그런 구조가 난 싫다. 당연히 덕혜옹주도. 책도 관심 없었고 영화는 더더욱 그랬다. '고종의 막내 딸래미' 라는 것 정도만 알면 되잖아.더군다나 나는 배우 손예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 관심이 없는 영화여서 전혀 몰랐는데, 개봉즈음 쏟아지는 기사를 문득 보니감독이

국가대표2 vs. 터널 vs. 덕혜옹주 흥행순위 예상 적중 안 됨;

국가대표2 vs. 터널 vs. 덕혜옹주 흥행순위 예상 적중 안 됨;

앤잇굿?|2016년 8월 11일

'국가대표2 > 터널 > 덕혜옹주'로 예상했는데 적중 안 됨; 관련 포스팅국가대표2 vs. 터널 vs. 덕혜옹주 흥행순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