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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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덕혜옹주' 1위, '부산행' 천만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덕혜옹주' 1위, '부산행' 천만돌파!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허진호 감독 연출,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쟁쟁한 작품들 속에서 입소문으로 예매율이 오르더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군요. 9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7만명, 한주간 170만 6천명이 드는 성공적인 스타트입니다. 제작비는 100억원 이상이라 손익분기점이 350만명이기 때문에 2주차 흥행추이를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예고편을 보고 사람들이 짐작했던 것과는 달리 왕족미화 작품은 아니라고 하는데... 줄거리 : 일본으로 끌려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

따뜻한 위안을 주는 영화 '덕혜옹주'

따뜻한 위안을 주는 영화 '덕혜옹주'

새날이 올거야|2016년 8월 6일

고종황제가 환갑에 맞이한 덕혜는 늦둥이의 특권이랄 수 있는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일제 강점기, 황실 주변으로는 서슬 퍼런 일제의 망령이 어른거리며 시간이 갈수록 옥죄어오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덕혜옹주만큼은 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황실 이곳 저곳을 헤집으며 해맑은 표정으로 쏘다니곤 했던 덕혜옹주다. 한편 이완용과 한택수(윤제문) 등 매국노들이 온통 득시글거리는 조선 황실에는 까닭 모를 비운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고종이 승하한 건 이 즈음이다. 덕혜옹주는 어릴적부터 기개가 남달랐다. 간신들의 일본 앞잡이 노릇에도 굴함 없이 꼿꼿하게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던 그녀다. 그러던 어느날의 일이다. 일제는 눈엣가시였던 고종이 승하하자 내선일체를 내세우며 조선 지우기에 본격 팔을 걷어붙이기 시작했

국내 박스오피스 '인천상륙작전' 폭발적인 출발

국내 박스오피스 '인천상륙작전' 폭발적인 출발

제작비 160억원에 리암 니슨이 맥아더로 나온 블록버스터 '인천상륙작전'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사회 평은 160억원 짜리 반공영화 탄생했다고 아주 가열차게 까였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또 엄청난 흥행세를 보여주는군요. 10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79만 4천명, 한주간 262만 6천명, 흥행수익은 206억 1천만원을 기록. '부산행'이 아직 스크린을 많이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가, 독과점 이슈가 나올 정도로 상영관이나 상영횟수는 많지 않고 그냥 대형 블록버스터로서는 충분히 상식적인 수준의 배급입니다. 게다가 '부산행'처럼 대규모 유료시사회 같은 변칙개봉으로 반칙을 저지르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배급은 훨씬 건전하군요. 이 경우는 할 수 없었다에 가까울 것 같긴 합니다만. 물론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