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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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posts2013. 09. 22 수원 vs 인천(H) 29R
2013. 09. 22 29R vs 인천(H) ㅣ 1:1 무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전34)인천 1 : 안재준(전41)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홍순학-민상기-산토스-서정진(후18 조용태)-이용래-오장은-홍철(후33 조지훈)-조동건(후42 추평강)인천 : 권정혁(GK)-김태윤-박태민-최종환-안재준-문상윤-김남일-남준재-김재웅(후24 이석현)-한교원(후33 찌아고)-디오고(후38 이효균) 1:1 이후 전반 종료 직전에 얻은 홍철의 프리킥 한 번,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 조지훈의 프리킥 한 번. 아쉬운 두 번의 순간. 선제골은 산토스의 감각적인 발리슛. 순간 절로 탄성이 나오는 기가 막힌 슛이었다. 오자마자 적응해서 잘하는 거 보면, 확실히 좋은

'안무 저작권' 기대와 우려
이달 초 일부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관리하는 단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위시해 근래 나라 안팎에서 큰 인기를 얻은 노래들의 히트 요인으로 인상적인 춤동작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작사가와 작곡가 등에게 저작권료가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노래와 달리 안무는 창작에 대한 보수를 받는 데서 그친다. 이런 탓에 안무에 대한 저작권 제도를 정착하려는 움직임은 대중음악에 쓰인 춤을 지적재산으로 인정받고 앞으로 창작자의 권리를 확실히 지키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좋은 취지이고 반드시 풀어야 할 일이지만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단체가 설립되면 우선 방송안무를 가르치는 댄스학원에 저작권료를 징수하겠다고 한다. 대부분 댄스학원의 방송안무 수업강사들이 안무가들이 짠 안무를 그대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후기
추석맞이 문화기행 시리즈~ 5. 영화 지루하다. 다 좋은데, 재미가 없다-_ 매력적인 여주인공 보는 재미가 없었으면 졸았을지도... 뜬금포 터지듯 급결말. 아르헨티나산 건축물 다큐가 더 재밌을 듯. 번역제목 너무하다. 를 위협하는 수준. 단언컨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은 서울보다 24976865배 정도 높다. Ps> 거의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재치있는 부분, 원래 대사를 찾고 싶었는데 구글님도 모르시네. 왜죠? 어설픈 기억에 의하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실제로 만난 남자주인공이 속으로 생각한다. "이런 데이트는 맥도날드같다. 사진이 실제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빅맥 세트를 주문할

<우리 선희> 후기
추석맞이 문화기행 시리즈~ 4. 영화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영화. 그래서 관객도 취하고 싶어지는 영화.선희가 누구인가는 사실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선희의 이미지가 곧 선희다. 돌고 도는 말들은 점점 구체화되고 보편화되어 선희를 정의한다. 세상 유일 불멸의 것이 '소문' 이라는 말과도 궤를 공유한다. 그 중심에 있는 선희는 너무 나약하다. 불안감을 주는 영화 마지막 씬 이후, 자기방어적 모함과 소문이 선희를 절망케 할 것인가? 부디 그녀가 잘 됐으면 좋겠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도 한다. 술은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음을 믿지만, 얼마나 허무한지. 호오가 갈리지만, 홍상수 영화가 특별하다는 건 도저히 부인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