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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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2013에 관한 이런저런 잡담들(+추측)

Under Pressure|2013년 11월 6일

현지시각 기준으로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블리즈컨 2013이 열린다.개인적으로 10년 가까이 와우에 집중하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블리즈컨에서 발표되는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 1. 디아블로3 차기 확장팩에 관한 이야기(영혼을 거두는 자)디아블로3의 차기 확장팩에서는 '성전사' 클래스가 등장한다고 소개된 바 있다.블리즈컨에서는 확장팩 소개 동영상과 미리보기와 함께, 개발자 Q&A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플레이 시스템의 변화와 성전사 클래스에 관한 소개 시간도 있는데아마 이 무대에서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오갈 것이라 생각한다. 2. 워크래프트 관련일단 워크래프트 하면 빼놓을 수 없었던가 '루머'로만 존재했던 영화화.2015년 12월 중순 개봉을 목표로 일정이 잡혔다는

야구잡담

desapegar|2013년 11월 3일

응원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간만에 시즌끝나고 시즌내도록 생각한 이야기나 풀어볼까합니다. 1.센터라인 먼저 내야에서 3군까지 내려가서 허우적거리시고 계신 신명철은 뒤로하고, 뒤늦게 2루 고정을 박을려고 때려넣은 조동찬과 향후 10년을 우려먹을 김상수의 부재가 가져온 한국시리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백업으로 활약할 수 있을 김태완과 정병곤의 출장이 고무적이긴 합니다. 특히 백상원이랑 정현을 밀어낸 정병곤이 기대되긴합니다만 문제는 거론된 선수들이 가지는 타격에서의 젬병. 유격수와 2루수에서 아직까지 주전외 전력이 확고하지 않았는데 그나마 이번 한국시리즈통해서 가능성을 엿보아서 다행입니다. 포수에서는 역시 아직까지 진갑용의 건재함을 두 선수가 넘지를 못하는군요. 공수모두에서 아쉽기만 했습니다. 3명의 포수

2013 베어스

2013 베어스

Rendezvous|2013년 11월 2일

결과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winner takes it all인 스포츠의 세계이지만, 때로는 과정이 그 자체로 의미 있을 때가 있다. 아마도, 2013년 베어스의 가을 야구는 두산 팬들에게 그런 야구일 것이다.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어떻게든 하나의 '팀'이 되어 끝까지 애쓰는 과정에서 나오는 감동은 우승이 주는 기쁨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역대 최장 포스트시즌을 거치며 부상선수들도 나오고 대타를 제대로 낼 수 없을 정도로 정상적인 팀 구성이 아니었지만, 어느 선수 하나 팀의 승리를 바라지 않는 선수는 없었다. 비록 방망이가 잘 맞지 않아도, 구위가 좋지 않아 등판할 수 없어도, 피로누적으로 인한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뛸 수 없어도, 모든 선수들은 두산이라는 팀 안에서

뒤늦은 여름휴가 후기 2013.8.17 ~ 21일/네번째 푸켓여행

뒤늦은 여름휴가 후기 2013.8.17 ~ 21일/네번째 푸켓여행

Youmei's|2013년 10월 21일

나와 이운이와 선미와 그의 아들 유성이와 명진이가 함께 한 20주년 우정(?) 여행 겸 나의 여름휴가 푸켓 가기 이틀 전 이운이의 편도가 부어올라 또 열이 올랐고 떠나기 전날 저녁 소아과 의사에게 가능한 쉬게 하는 게 중요한데 꼭 데려가야 하냐는 핀잔어린 얘기까지 듣고도 다녀와서 입원해도 감당하겠다고 각오하고 떠났던 여행 다행히 더이상 열도 오르지 않고 잘 놀고 돌아왔다 * 공항에서, * 푸켓공항 , * 로얄파라다이스 호텔 / 로얄윙 / 7층 / 가격대비 만족도 : 맘에 들었음. 룸의 2/3가 평상이고, 그 위에 매트리스가 있어 아이들 굴러다니면서 자기에도 아이들 뛰어놀기에도 나쁘지 않았음 저렴한 가격에 2박쯤 정실론과 방라가 가까운 곳에서 즐기면서 풀장도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