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포스트: 65|조회수: 0|TERM
Items

Posts

65 posts
[영화] 건축학개론 2012

[영화] 건축학개론 2012

감독; 이용주 배우;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배수지 아_ 얼마만에 혼자보는 영화던가. 난 영화는 혼자보는 것이 진리다... 라고 믿어왔던 사람이다. 지금도 그 믿음은 변함없지만. 결혼했고, 아이가 있고, 내 생각만 할 수 없고... 등등의 이유로 나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오늘은 어찌 시간이 났고. 서방님은 이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고 했고. 옳다쿠나!! 음. 특히나 이 영화는 혼자보길 정말 잘 한 것 같다. 내가 지금 서른넷. 이니까. 이 영화는 확실히 우리 세대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공감할 만한 부분이 많기도 했지만 뭣보다 (무늬만이었지만) 건축학도였기에 더욱 영화가 재미났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더욱이. 건축으로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영화] 건축학개론 _ (2012.5.1)

[영화] 건축학개론 _ (2012.5.1)

23camby's share|2012년 5월 2일

건축학개론 (2012)드라마, 로맨스, 멜로 | 117 분 | 12세 이상 | 한국 | 2012.03.22 개봉 감독 | 이용주출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배수지, 고준희제작/배급사 명필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런 류의 추억을 파먹는 영화를 선호하지는 않는데..딱 97, 98학번들이 많이 공감하는 영화라는데.개인적으로는 세간에서 떠드는 만큼의 공감은 되지 않았다.역시 할 말은 하고 사는게 비극을 막는 길이다. 새삼 한가인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을 했다.뭔가 이마랑 턱이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랄까...말죽거리때의 한가인은 정말 좋아했는데.한가인은 연기력은 차치하고라도그 달라붙지 않는 욕설은 좀 어떻게 해줘... 등장인물들중 제일 공감가는 인물은 납뜩이 조정석이다.이 빛나는 조연덕이 영화가 두 배 이상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예상대로 '어벤져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벤져스'는 첫주말 134만 3천명, 첫주 163만 6천명, 흥행수익 146억 2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이건 마블 영화 중 국내에서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흥행작인 '아이언맨2'와도 비교되는 성적인데 그때는 9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7천명, 첫주 166만명을 돌파했었죠. 근소한 차이로 '어벤져스'가 밀렸습니다. 뭐 3D 개봉인 만큼 티켓값이 비싸서 흥행수익 면에서는 '아이언맨2'를 이겼지만요. 영화 자체는 이런 크로스오버 기획물로서는 기적적으로(아, 물론 이 기획이 실제로 스크린에서 구현화됐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기적이라 할만하지만) 잘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흥

타이타닉3D, 건축학 개론, 어벤져스

타이타닉3D, 건축학 개론, 어벤져스

로렐린 호수|2012년 5월 1일

며칠 동안 몰아서 영화를 줄줄이 봤네요. 리뷰도 몰아서 씁니다'~' 별 다섯 굳이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3D로 한다 그럴때 흠? 그걸? 하고 생각했는데..원래부터 3D로 생각하고 만든 작품이 아니라 엄청난 효과가 있진 않습니다만, 다시 보다보면 밤하늘의 별이라던가..그런거 보면서 미묘한 3D를 느낍니다. 근데 사실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전 이걸 극장의 큰 화면과 빠방한 사운드로 다시 볼 수 있다는데 의의를 뒀습니다. 사실 저 거대한 배는, 극장의 큰 스크린이 아니면 실감이 안 난다고 해야하나요...명절마다 TV로 보면 왠 장난감 배가 침몰하더군요orz 어릴때 극장에서 볼때는 너무 어려서 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이 커서 보니 다른 감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못 보고 놓친 것들도 다시 보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