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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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게의 건축학개론 평 읽어봤는데 답이 없네요.
김영진 평론가가 쓴 평 읽어봤는데 답이 없네요. 이 글의 제목은 위 링크 글의 패러디... 건축학개론... 400만이 넘는 관객수와 여러 평론가들의 평이 말해주고 있듯이 2012년 상반기 화제작 중의 하나이고 많은 90년대 학번들의 심금을 울린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유독 듀게에서는 이 영화에 대한 평이 박한 듯 하다. 뭐 듀게가 어느 정도 성향이 있다해도 나름 다양한 군상들의 집합이고 한마디로 일반화 하기는 힘든 면이 있지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듯. (댓글에도 있듯이)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수작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여럿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서연이 강남선배와 잠자리를 가졌는지 아
건축학개론 짧은 감상평
건축학개론 첫사랑은 서투르고 어설프다. 그래서 완성되기가 더욱 어렵다. 지금의 내가. 좀더 완숙한 내가. 그때에 있었더라면 놓치지 않았겠지. 그랬더라면.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 추억은 만들어지지 않았겠지만 말이다.
건축학개년- 그여름의 썸머.
건축학개론의 예고편만 봤을때 부터.... 아. (그림) 잘 뽑았구나. 포스터를 봤을대 부터.... 아... 캐스팅 좋구나... 그랬지만 400만이 들 것까진 몰랐다. 첫사랑의 공감대, 90년 대의 향수. 전람회 기타등등의 멋지구리한 흥행요인들은 이미 다들 씹뜯맛즐 했을텐데 썸머같은 년들은 항상 뭐 모르는 남자들에게 묵직한 훅을 먹이고 떠나는지 모르겠다만, 이런 훅을 복부에 맞고 오바이트한 순진남들이 다들 극장 한켠에서 "아 씨바... 나도 저랬지..." 라며 감상에 젖을 걸 생각하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다. 초식남의 1인으로써.... 저런 찌질한 초식남 스러운 공감대가 상업 영화의 심장으로 쓰이는 것에 알 수없는 분노가 있다. 빨리 패

국내 박스오피스 '내 아내의 모든 것' 어벤져스 저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민규동 감독,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정상에 오르며 '어벤져스'의 4주 연속 1위를 저지했습니다. 5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4천명이 들었고 첫주 관객은 77만 9천명, 흥행수익은 59억 6천만원입니다. 주중 100만 돌파가 가시권일 정도로 반응이 좋다는군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