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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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의 도전장

다케시의 도전장

기타노 타케시 감독이 비트 다케시라는 코메디언으로 활동할 적에 만들어진 회심의(?) 역작. 그러나 지금은 국제적인 쿠소게임으로 남았다고 한다. 우선 괴한 것은 은근히 자유도 높은 게임이었다는 점. 어떤 게이머는 GTA스럽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우선 이 게임의 자유도는 괴한 편인데 이하 주가가 떨어지는 회사를 사직한다던가, 어떤 곳의 숨겨둔 비자금을 챙기고, 극장에 가서 스크린과 반대쪽으로 앉는다던가(...) 작의 모험처럼 딴 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있고 어떤 언어나 스포츠를 배워둘수도 있다. 게다가 사장을 팰 수도 있는데 이러면 경찰이 나타나서 주인공을 팬다. 길거리에는 깡패가 돌아다니며 주인공을 패고, 술 계속 먹다 필름이 끊기고 일어난 집에서 아들보는 앞에서 아내에게 쳐맞는 일도 있

[PC] Alan Wake / 앨런 웨이크

[PC] Alan Wake / 앨런 웨이크

人間失格|2013년 11월 6일

유통 : Remedy Entertainment개발: Remedy Entertainment장르: action, adventure Alan Wake - Trailer 레메디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런 웨이크가 슬럼프로 인해 글을 쓰지 못하자, 아내가 브라이트 폴즈라는 이름의 시골 마을로 요양을 제안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의문의 사건으로 아내가 실종되는데.. 액션보다는 어드벤쳐 요소가 더 강한 게임으로 스토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배경이나 인물들과의 대화 등 세밀한 부분에서 단서를 모아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면서 중간중간 액션 파트가 포함된 구조의 게임으로 미스테리 스릴러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구미가 당기는 요소다. 총 6개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에피

사일런트 힐 2

사일런트 힐 2

또 오랜만에 재리뷰. 사일런트 힐이 처음 나왔을 적, 꽤나 신선하고 바람직한(?) 호러 게임으로 호평받았었다. 각진 그래픽, 지금보면 낫놓고도 형언할 수 없이 낮은 그래픽에 실망할테지만 또 지금봐도 재미난 게임식 연출이나 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여전히 시리즈중의 마스터피스로 꼽는 팬들도 많다. 1편의 사일런트 힐의 포맷은 그러했다. 안개속에서 해맨다는 설정(이는 스티븐킹의 미스트에서 설정을 따왔다고 한다.)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형이상적인 괴물, 그리고 빠져나갈 수 없는 마을의 고립된 분위기와 현실세계와 악몽같은 이면세계를 넘나들고 이면세계에 보스가 있다는 설정. 사실 사일런트 힐의 심리공포 특성은 따지자면 가끔 놀래키고 그로테스크에 치중한 게임이란 점은 바이오 하자드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보다

우와, 예상치 못한 복병이

우와, 예상치 못한 복병이

Indigo Blue|2013년 2월 26일

진삼이랑 음란카구라 사느라 총알도 부족한데, 툼레이더 이번작이 리뷰점수가 미친듯이 높네; 살까말까 분위기만 보느라 발매일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얼마 안남았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