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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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 웃기기는 한데.......
이 영화, 솔직히 볼 맘이 없었는데, 묘한 평가가 자꾸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믿어 마지않는 매튜 맥커너히가 이 영화에 이름을 떡 올려놓고 있어서 결국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대부분 그럭저럭 이상의 평가를 받는 영화들에 나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대표적인 예외는 사하라 라는 영화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그래서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잭 블랙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뭐랄까, 화장실 영화와 자뻑 코미디 사이 어딘가를 주로 보여주는 배우인데, 둘 다 제 취향과는 정말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타입의 영화이기

가디언즈(Rise of the Guardians.2012)
2012년에 드림웍스에서 피터 램지 감독이 윌리엄 조이스 원작 소설 시리즈인 ‘더 가디언즈 오브 차일드 후드’를 원작으로 삼아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원제는 라이즈 오브 더 가디언즈. 국내명은 ‘가디언즈’다. 내용은 크리스마스의 수호자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의 수호자 버니, 이빨 요정의 수호자 투스, 꿈의 수호자 샌드맨 등 아이들의 믿음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네 명의 수호자들이 스노우 데이의 수호자 잭 프로스트를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여 악몽의 집약체인 부기맨 피치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다섯 번째 가디언 ‘잭 프로스트’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 작품의 주인공 잭 프로스트는 300년 묵은 수호자로 장난을 좋아하지만 긴 세월 동안 누구도 자신을 보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