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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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설악산] 단풍산행, 비경의 내설악 만경대](https://img.zoomtrend.com/2012/10/13/c0014543_5072ee3ed8cea.jpg)
[설악산] 단풍산행, 비경의 내설악 만경대
오세암으로 결정하고 잠깐 검색해보니 만경대에 꼭 들리라고 하더군요. 사진 올라온 걸 보고 오오~ 하면서 가보기로 ㅎㅎ 오세암으로 가면서 경사가 좀 있어서 헥헥 거렸지만 곧 올라가면 그 비경을 볼 수 있겠지~ 했는데 아무리 올라가도 나무에 막혀서 보이지가 ㅠㅠ 오세암 몇백미터 전인데도 만경대 표시가 없고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리고.....전 길을 찾아냈습니다. 산을 좀 타봤다면 산길이 난게 보이는데 그곳으로 가면 되더군요. 저 올라갈 때는 혼자였는데 이미 위에 사람도 있었고 뒤로도 많이 오시는게 오래전부터 알려지긴 알려진 곳인가봅니다. 다만 문제는 현재 금지구역으로 공식 사이트에 안내되지 않는 것으로 보면 폐쇄된 등산로인 것 같습니다. 직접 가보니 올라가는데
![[상하조도] 100년 역사의 하조도 등대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2/09/25/c0014543_505cb01cde62d.jpg)
[상하조도] 100년 역사의 하조도 등대 한바퀴~
100년이 넘는 세월의 하조도 등대입니다. 100여년 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 바로 직전에 건립을 시작했다는군요. 이 벤치에 바다를 보면 참~~ ㅎㅎ 건물이 몇채 있는데 숙소인가 보더군요. 가족들도 같이 사시는 건지 놀러온건지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하조도 등대 서해와 남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인 장죽수도가 내려다보이는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산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장죽수도를 항해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항로표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곳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는 1909년 2월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야간에 불빛을 이용하여 위치를 알려주는 등대 건립을 시작으로 1968년 9월에는
![[진도] 급치산 전망대에서 본 세방낙조](https://img.zoomtrend.com/2012/09/06/c0014543_5046949b08631.jpg)
[진도] 급치산 전망대에서 본 세방낙조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보고 돌아나오면서 지나쳤던 급치산 전망대도 한번 들려봤습니다. 전망이 꽤 좋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보는게 낫겠더군요. 산 정상 부근에 위치해 있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고 길도 잘되어 있어 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구요. 정상은 군부대라 통제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전망대보다 산전망대가 높다보니 확트인게 좋네요. 어스름해지며 물안개가 섬도 집어삼키고 ㅎㅎ 전체적인 디자인은 배모양이라 전망대 자체도 잘 만들어 놨습니다. 섬때문인지 일몰 다크 레이저~ 안녕~ ㅎㅎ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https://img.zoomtrend.com/2012/09/01/c0014543_504084a620161.jpg)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진도에서 유명한 세방낙조를 보러갔습니다. 진도도 몇번 갔었지만 구석에 있어 세방낙조는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을지 ㅎㅎ 부랴부랴 달려가서 그나마 낙조 직전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전망대도 잘되어 있어 나무정리도 좋고 사람도 많더군요. 멀리 많은 섬 사이로 떨어지는~ 전망대 아래쪽 해안, 해수욕장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펜션들도 있더군요. 계절에 따라 해가 떨어지는 위치가 다르겠지만 여름엔 전망대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는 못보겠더군요. 그래도 멀리 등대로 떨어지는 낙조도 오오~ 진도까지 왔다면 한번 들릴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