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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고스트] 착한 귀신이 돌아왔다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8월 28일

익무 시사로 보게 된 쇼미더고스트인데 제목에서 오는 기대감과는 좀 다르네요. 그냥 가져다 붙인 듯... 옛날 코믹공포의 향수 그대로라 누가 만들었나 했더니 김은경 감독인데 십여년만의 작품이라니 흐음... 뭔가 시트콤풍으로 이것저것 섞었는데 불발탄 다발이라 주연인 카라의 한승연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익 903점(?) 한승연과 게이 친구도 아니고 모자란 남성 친구 김현목 한승연 스펙을 읇는게 개봉 전부터 화제인데 토익 배점에 아무도 태클을 안걸었다는 반증이라 ㄷㄷ 스펙 나열하는데 웃프게 되는... 김현목은 자꾸 집에 안가냐고 하는게 여친이 집에 안가요가 생각나서 웃기긴한데 현실성이 ㄷㄷ 바보 소꿉친구 기믹이긴 하

검은 사제들: 지옥의 문 (Gates of Darkness.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26일

2019년에 미국, 프랑스 합작으로 ‘돈 E. 폰트르로이’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다. 본작의 감독인 ‘돈 E. 폰트르로이’는 감독으로선 TV 영화를 주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는 촬영 감독으로서의 커리어가 더 길며,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의 촬영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6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재혼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지만,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겉돌고 학교생활도 적응하지 못해 아웃사이더가 된 ‘스티브’가 연례 행사로 가족들과 함께 외가집에 놀러갔다가 악마 빙의 증상을 보이고 교회에 얽힌 추악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게이트 오브 다크니스’로 직역하면 어둠의 문으로, 한국에서는 ‘검은 사

섀도우: 데드 라이엇 (Shadow: Dead Riot.200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14일

2006년에 ‘데릭 완’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부두 주술을 사용하는 사악한 연쇄 살인마 ‘섀도우’가 임산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고, ‘엘리스 글렌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을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발동한 부두 주술로 폭동이 일어나 경비원들이 죄수들을 몰살시킨 후 땅에 묻고 사건을 은폐한 뒤. 2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엘리슨 글렌 교도소가 여자 교도소로 재단장 후, 스트리트 파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범죄 혐의로 감옥에 수감된 ‘솔리테어’가 교도소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다가 싸움에 휘말려 독방에 갇혔다가, 우연히 섀도우의 영혼과 접촉을 하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 교도소 땅에 피가 흘러 내려 섀도우와 부두 좀비 군단이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섀도우’는 작

더 터닝 (The Turning.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8일

1898년에 ‘헨리 제임스’가 집필한 중편 소설 ‘나사의 회전(The Turn of the Screw)’을 원작으로 삼아, 2020년에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컨저링’ 시리즈의 각본에 참여한 ‘채드 헤이즈’ / ‘캐리 W. 헤이즈’ 형제. ‘그것(2017)’의 제작에 참여한 ‘로이 리’, ‘그것(2017)’에서 ‘리치 토지어’ 배역을 맡았던 ‘핀 울프하드’,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에서 ‘무니’ 배역을 맡았던 ‘브루클린 프린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2019)’에서 ‘그레이스 하퍼’ 배역을 맡았던 ‘맥켄지 데이비스’ 등이 출현해서 스텝진이 꽤 화려하다. 내용은 1994년에 정신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던 ‘케이트’가 숲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