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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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2017) / 케네스 브래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2월 29일

출처: IMP Awards 우연히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탄 유명한 탐정 에르큐르 포와로(케네스 브래너)가 라쳇(조니 뎁)이 살해 당한 사건을 맡게 되고, 폭설로 멈춘 특급열차에 함께 갇힌 범인을 찾기 위해 승객을 한명씩 취조한다. 특이한 플롯으로 워낙 유명한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을 영화로 각색한 여러 작품 중 최신작. 이전에 가장 유명한 1974년 영화처럼 스타 캐스팅으로 화려함을 살리고 현대 영화 기술과 과장을 넘나드는 케네스 브래너 자신의 연기로 개성을 얻었다. 워낙 유명한 플롯인 탓도 있고 요란하게 해석한 포와로 캐릭터 덕분이기도 해서 사건을 추적하는 서스펜스는 거세하고, 고전적인 영화로 꾸며 연극처럼 펼치는 화술이 볼만 하다. 원작을 모르고 추리물로 볼 관객에게는 맹물 같이 재미가 없을 것이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출연진 화려하나 연출은 심심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출연진 화려하나 연출은 심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탐정 포와로(케네스 브래너 분)는 유럽으로 향하는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예정도 없이 탑승합니다. 열차가 눈사태로 멈춰 선 가운데 골동품 사업가 라쳇(조니 뎁 분)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포와로는 범인 색출에 나섭니다. 명탐정 포와로 케네스 브래너의 감독 겸 주연 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1934년 동명의 걸작 추리 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이스탄불을 출발해 칼레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열차가 탈선하자 명탐정이 범인을 찾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포와로는 균형에 강박적인 독신자 벨기에 인입니다. 2개의 삶은 계란이 동일한 크기인지 자로 측정해 확인하며 맛있는 빵과 디킨즈의 ‘두 도시 이

덩케르크

덩케르크

u'd better|2017년 8월 3일

얼마전 만났던 사람들의 감상 중 그런 상황이면 차라리 죽고 싶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웬만하면 정말 혼자 보고 싶지 않았지만 역시나 여의치 않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공포스럽지 않아서 다행.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때와 마찬가지로 러닝타임 내내 계속되는 청각 자극만 아니라면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했을 텐데. 음악과 음향효과가 그렇게 쉴새없이 고막을 자극하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영화인데,덜어내면 극적 효과나 긴장감이 그만큼 줄어들 건 알지만 매번 귀가 너무 괴롭다.어쨌거나 나에게는 메멘토 이후의 놀란 감독 영화 중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는 오랜만이었고얼마전 아버지가 요즘 볼 만한 영화 없냐고 했었는데 이거 보라고 해야겠다.그리고 마크 라일런스가 역시 좋다.

[덩케르크] 관용의 국적

[덩케르크] 관용의 국적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25일

우선 영화를 보기전부터 용산이 리뉴얼 되며 레이저 아이맥스를 도입하고 놀란의 화면 비율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용아맥이라는게 알려지면서 예매에 한바탕 난리를 쳤어야 했습니다. 겨우 나름의 괜찮은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차세대 IMAX와 세계급 크기의 스크린은 정말 대단했네요. ㅠㅠ)b 군함도와 택시운전사가 줄줄이 개봉하는데다 꽤나 기대작이라니 잘못하면(?) 아이맥스에서 밀려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찍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영화는 전쟁영화지만 생각보다 유려하게 찍었고 음악과 영상미, 내용 모두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아쉬운 점은.....국뽕...아니 영뽕이 좀 있다는 점?? 다만 진짜는 바로 그것에 보통 심한 거부감을 가진(국뽕과 미국뽕의 평가는..)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