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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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 The Conjuring 2 (2016년)

컨저링 2 / The Conjuring 2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6월 17일

감독제임스 완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프란시스 오코너, 스털링 제린스개봉2016 미국 학창 시절에는 호러 영화를 친구들과 경쟁적으로 보았는데, 결정적으로 호러 영화와 거리를 가지게 된 계기는 말레이시아에서 음식점을 하다가 못 볼 것을 본 이후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너무 잔인한 영화나 주인공이 죽지 않는다면 간간이 봐왔는데요. 이웃분의 강추로 한참 망설이다가 질문을 했습니다. 스포일러가 되는 질문 입니다. 소심한 사자왕의 질문 "주인공이 죽습니까?"에 "안 죽습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답을 들었습니다. 그럼 오케이!라는 마음을 먹고 수원 CGV로 향했습니다. 사실 극장으로 향하기보다는 걷기 운동을 하는 경로를 살짝 바꾼 것이긴 합니다. 아무튼 공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

컨져링2 단평

Radio(Active) DAYS.|2016년 6월 16일

은 그다지 기억에 남는 작품은 아니었다. 사실 그렇게 무섭지도 않았고. 물론 장점은 있는 작품이었다. '클리쉐'라는 손가락질을 정면으로 돌파하면서도 무서울 때 무섭고 이야기 흐름을 망치지 않도록 훌륭하게 조율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박한 무엇은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면서 다시 뇌까리도록 하는 무언가는 없었다.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리 좋다고도 할 수 없었다. 최근에 본 신박한 호러 영화로는 가 생각난다. 훌륭했다. 그러나 는 칭찬하고 싶은 영화다. 이 영화가 조금 독특한 것은, 대상이 되는 인물들에 대한 묘사를 굉장히 공들여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워렌

컨저링 2-여전히 영리한 공포영화

컨저링 2-여전히 영리한 공포영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6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확실히 이 고스트 버스터즈 부부의 퇴마담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2편을 보고 나오자마자 든 생각이 빨리 3편을 보고싶다는 생각이었거든요. 1편은 초중반의 공포감이 후반부에 본격적으로 엑소시즘이 진행되면서 희석된 감이 있엇는데 이번편은 초반부터 극후반부까지 고루 공포감이 잘 배합되어 있더군요. 그러면서도 여타 공포영화와는 다르게 깔끔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짓는것도 좋습니다. 보통 공포영화들은 캐릭터 조성을 대충하는 감이 있는데 이 시리즈는 캐릭터들에 공을 들이는 만큼 참 애정이 가더군요. 이번 편은 사건이 진짜인가 조작인가 긴가민가하는 연출로 1편과 차별화를 둔 것도 영리했습니다. 분명 진부한 소재와 기법을 식상하지않게 꾸며내는 건 진짜 감탄스러운 부분이

컨저링 2 - 다른 의미로 여운이 깊군요

컨저링 2 - 다른 의미로 여운이 깊군요

링크창고|2016년 6월 14일

별다른 누설은 없습니다. 영화 내용 말하는게 아니라서요 그래도 민감하시면 GO Back~ 꼬부랑 아저씨가 길을 걷다가~~~띠로롱 띠로롱 컨저링 1편과 마찬가지로 귀신들린 집 이야기인데 1편 보다도 Jumpscare(깜짝 놀래키는) 장면이 많습니다. 인시디어스에서도 그러했든 장면과 함께 강하게 귀에 꽂히는 음향도 무섭지요. 덕분에 저는 결국 극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장면에서 다같이 소리를 질러서 창피하지 않았어요 하핳.... 여러분은 이번 영화에서 패트릭 윌슨에게 또 한번 흠뻑 빠지게 될겁니다. 이번 컨저링2는 클리셰를 참 잘 비틀었더라구요 물론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