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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1위
20년만에 돌아온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2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만명, 한주간 98만 6천명의 관객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6억 2천만원. 요즘 배급사들도 독점 이슈로 시끄러운 후라 좀 조심하는지 개봉하는 기대작들의 상영관 수가 상영횟수가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에 머무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1편은 당시에 미국뽕 한사발 거하게 들이켰고 윈도우 바이러스로 외계인 모선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엄청나게 두들겨맞았지만 그럼에도 꽤나 기념비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액션 블록버스터 유행을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니까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롤랜더 에머리히는 그 사이에 꾸준히 지구를 뒤집어 엎는 재난물을 찍으면서 다른건 몰라도 지구

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인디펜던스 데이 격파
'도리를 찾아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5.8% 감소한 7323만 달러. 2주차다운 낙폭을 보였는데도 여전히 오프닝 스코어 기준으로도 굉장히 우수한 편에 속하는 수익이 나왔다는 사실이 덜덜... 관당 수익도 여전히 1만 7천달러가 넘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8655만 달러, 해외 1억 10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 2억 달러는 문제도 안될듯... 2위는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입니다. 20년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이 기획이 처음 발표됐을 때만 해도 농담하는 것 같았죠. 그런데 차근차근 진행되더니 결국 개봉이 눈앞까지 다가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1위로 데뷔했죠. 저도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국내 박스오피스 '정글북' 2주 연속 1위
'정글북'이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9.8% 밖에 감소하지 않은 61만 9천명, 누적 170만 6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47억 5천만원. 2위는 범죄 드라마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입니다. 김명민, 성동일 주연. 김상호, 김영애, 김향기 출연. 69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9천명, 한주간 5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4억원. 손익분기점이 300만명 정도라던데 출발이 별로 좋지 못하군요. 줄거리 :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 갑질하는 금수저에게 날리는 통쾌한 한 방!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 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와

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역대 1위 스타트
우리나라에는 7월 7일 개봉하는 '도리를 찾아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픽사의 신작이며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입니다. 전작은 2003년에 개봉해서 3D도 없고 티켓값도 지금보다 낮았던 시절에 전세계적으로 9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엄청난 히트작이었죠. 당연히 북미 기대치는 엄청 높았고, 첫날부터 기대치에 걸맞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430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3618만 달러, 관당 수익은 무려 3만 1634달러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13년 전 '니모를 찾아서'가 개봉했을 때 첫주말 수익은 7025만 달러였죠. 종전에 애니메이션 오프닝 1위는 '슈렉3'의 1억 2163만 달러였는데, 실로 오랜만에 그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해외수익 5천만 달러를 합쳐서 전세계 수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