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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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칩과 데일 - 다람쥐 구조대
디즈니 관련 굿즈를 뒤적거리거나, 디즈니랜드에 가서 휘적거려본 경험이 있다면. 아마 서로 비스무리하게 생긴 두 마리의 다람쥐 캐릭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 사람이었다면 모를까, 한국 사람들 중 그 두마리의 다람쥐 캐릭터가 각각 칩과 데일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거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아니야? 나만 몰랐던 거야? 하여튼 나는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 그 둘을 주인공으로 삼은 TV 시리즈가 있었던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음. 그랬기에,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발견하곤 혀를 끌끌 찰 수 밖에 없었다. 하다 하다 이제는 이런 것까지 만드는 구나-라는 뉘앙스로. 그런데 웬걸? 그냥 뻔한 스트리밍 서비스용 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노력 많이 들인 영화더라. 보는내내 재밌었고 심지어 몇몇 부
인터뷰, 2014
지금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라 할 만하다. 할리우드의 영화사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희화화하는 영화를 만든다? -> 북한의 비난 및 개봉 금지 요구 -> 미국 정부와 해당 영화사의 거절 -> 북한이 해당 영화사의 시스템을 해킹 -> 근데 그 영화사가 소니였고 -> 그 때문에 소니 내부 정보가 만천하에 다 털림 -> 그 당시 실망스럽던 의 흥행에 대한 소니의 내부 인식 공개 -> 대내외적으로 수세에 몰린 소니 -> 결국 스파이더맨이란 IP의 소생을 위해 MCU와 극적 타협 -> 를 통한 스파이더맨의 MCU 데뷔. 이렇게 정리하면 너무 비약인가? 근데 그 비약이 더
스티븐 스필버그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준비 해놓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개봉이 밀리고 있는 영화중 하나가 되었죠.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어쨌거나. 또 다른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아직 제목이 미정이고, 상당히 자전적인 내용이 들어갈 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영화에는 세스 로건이 나오며, 주인공의 삼촌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2022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하더군요.
소시지 파티, 2016
등장 캐릭터들의 내장을 홀랑 뒤집어 까는데다 노골적인 섹스 묘사, 심지어는 집단 대 난교의 현장까지 제공하는 영화. 특이사항은 이게 실사 영화도 아니고 다름 아닌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그 패기와 실행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신선하면서도 신선하지 않다. 알고보니 무생물에게도 생명이 있다더라-하는 이야기는 이미 가 시작한 이래 이쪽 장르에서 써먹을대로 써먹은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나 그 무생물이 여기에서는 '음식' 또는 '식자재'로 어레인지 되었다는 점은 특기할만 함. 또,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믿었던 존재들이 그 믿음이 박살남으로써 일종의 혁명을 이룬다-라는 이야기 역시도 이런 이야기들에서 지겹도록 했던 것들이지.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마이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