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과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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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의 크리스마스 트리 (1952)

플루토의 크리스마스 트리 (1952)

MAIZ STACCATO|2024년 12월 28일|만화/애니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 입니다. 미키와 플루토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세워두었는데, 칩과 데일이 나타나면서 플루토가 트리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오히려 망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개그 작품입니다. 제목은 플루토의 크리스마스 트리지만, 정작 칩과 데일이 주인공인 것 같네요. 50년대 작품 같지 않게 고퀄리티이고 작화나 동화도 매우 훌륭합니다. 역시 고전 디즈니는 대단해요. 10분도 안되는 짧은 작품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브릿지로 보기 좋을 것 같아요. 결국 다 망쳐버릴 것 같지만, 결과는 크리스마스 답게 모두 행복하니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칩과 데일 - 다람쥐 구조대

DID U MISS ME ?|2022년 6월 13일

디즈니 관련 굿즈를 뒤적거리거나, 디즈니랜드에 가서 휘적거려본 경험이 있다면. 아마 서로 비스무리하게 생긴 두 마리의 다람쥐 캐릭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 사람이었다면 모를까, 한국 사람들 중 그 두마리의 다람쥐 캐릭터가 각각 칩과 데일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거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아니야? 나만 몰랐던 거야? 하여튼 나는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 그 둘을 주인공으로 삼은 TV 시리즈가 있었던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음. 그랬기에,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발견하곤 혀를 끌끌 찰 수 밖에 없었다. 하다 하다 이제는 이런 것까지 만드는 구나-라는 뉘앙스로. 그런데 웬걸? 그냥 뻔한 스트리밍 서비스용 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노력 많이 들인 영화더라. 보는내내 재밌었고 심지어 몇몇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