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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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데드존"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처음 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인데, 의외로 원작이 스티븐 킹 이더라구요.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쇄 상태가 썩 좋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영화의 뒷면이 같이 들어가 있는 인쇄 오류죠. 윗면 설명은 그럭저럭 입니다. 서플먼트도 없더군요. 그나마 디스크도 좀 뭔가 묘합니다. 그래도 디스크는 깨끗하고, 나름 와이드 스크린도 정상 지원 하니 제대로 한 번 보려고 합니다.

트래쉬 - 시혜적 시각 의심스런 말랑말랑 판타지
※ 본 포스팅은 ‘트래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잇는 소년 라파엘(릭슨 테베스 분)은 호세 앙겔로(바그네르 모라 분)의 지갑을 줍습니다. 경찰이 쓰레기장에 나타나 호세 앙겔로의 지갑을 찾자 라파엘은 친구 가르도(에두아르도 루이스 분), 들쥐(가브리엘 와인스타인 분)와 함께 지갑의 내용물에 얽힌 비밀을 파헤칩니다. ‘시티 오브 갓’에 비하면 말랑말랑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트래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를 배경으로 거물 정치인의 비자금의 행방을 둘러싼 소년들의 모험을 묘사합니다. 부패한 정치인 산토스(스테판 네르케시안 분)의 자금관리인 호세 앙겔로가 죽음을 무릅쓰고 은닉한 비자금을 소년들이 찾아 나서자 경찰이 소년들의 뒤를 쫓습니다. 소년
세상의 끝까지 21일(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2012)
또래 여자를 상대로는 종말 전까지 연애나 하고 있을 생각 같은 거 없다고 하더니 한참 어린 여자와는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에게는 조금도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았지만 마지막의 '당신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는 조금 부러웠고, 세상 마지막날까지 뭘 할까 하는 설정이 재미있고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아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보는 내내 당연하게도 나는 뭘 할까 생각해 봤다. 매일 상대를 바꿔 가며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는 주인공의 친구가 완전히 이해되는 건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되었다. 생각해 보면 종말이 와서 나쁠 게 하나도 없다. 한날 한시에 모두 함께 죽을테니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겪어야 하는 슬픔도 없을 테고. 누구와 함께 있어야 하나 생각해 봤지만 종말이라고 해서 정말로 좋

광기의 아우라-지옥의 묵시록:리덕스(2001)
지옥의 묵시록:리덕스, 2001(Apocalypse now:Redux, 2001)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출연:말론 브란도, 마틴 쉰, 로버트 듀발, 데니스 호퍼 외 우리는 영화를 감상할 때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연출이 영화의 흐름을 잘 이어나갔는지, 배우가 캐릭터를 잘 이해했는지, 각본은 치밀했는지 따위의. 하지만 어떤 영화는 이런 몇 가지의 기준들로 설명할 수 없는, 차마 형언키 힘든 거대한 아우라를 내뿜기도 한다. 바로 이 영화, 지옥의 묵시록처럼. 익히 알려진대로, 지옥의 묵시록은 조셉 콘레드의 소설 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제국주의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말로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