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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유연석의 '그 날의 분위기'를 보고..
그냥 흔한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고 별 관심이 없었는데 여혐 영화라는 비난이 들려와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여혐인지 궁금해서 봤다. 로맨틱 코미디와 여혐은 흔치 않은 조합이고 개봉 당시엔 박해일과 강혜정의 매력에 묻혀 그냥 넘어갔지만 얼마 전부터 여혐 문제가 이슈화 될 때마다 진정한 여혐 영화로 재조명 되고 있는 ‘연애의 목적’ 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 보니까 여혐은 잘 모르겠는데 영화가 너무 달달하고 예쁘기만 해서 이렇다 할 감흥이 안 느껴졌다. 포스터와는 달리 발칙한 맛도 없었다. 전반적으로 영화가 너무 별 게 없다. 유연석이 끊임없이 발칙한 대사를 날리고 문채원의 미모가 압도적이긴 하지만 이 둘만으로는 10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견디기가 힘들었다. 캐릭터는 심심하고 이야기는 우연남발에 작위적이라

국내 박스오피스 '쿵푸팬더3' 초토화
'쿵푸팬더3'가 1위에 올랐습니다. 북미와 우리나라 양쪽 다 1위를 차지했군요. 중국에서도 초반 흥행이 아주 훌륭했다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원체 흥행이 강력한 시리즈였고 이번에도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개봉관 수만 해도 1364개. 애니메이션 중에서 이만큼 흥행 기대치가 높은 시리즈가 없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는 영상미가 너무 흡족해서 무척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13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6천명, 한주간 1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26억 4천만원. 2편 때와 거의 비슷한 출발이에요. 그때는 첫주 166만 9천명이었으니 이번이 조금 못하군요. 하지만 여름 극장 블록버스터 시즌에 개봉했던 2편에 비해 이번에는 비

국내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2주 연속 1위!
마감 때문에 날짜 감각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뭔가 빼먹은 것 같았지요. 그래요. 매주 화요일마다 올리던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을 펑크내고 말았네요. 내가, 내가 여행 간 것도 아닌데 포스팅 펑크라니! ...하지만 포스팅 펑크에 쇼크받고 있을 새도 없었어요. 현실에서 일 마감이 덮쳤는걸. 설 연휴 때문에 터무니없이 당겨진 일정 따위... 이런 푸념으로 지각 사유를 대신하는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5주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죠.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2.4% 감소한 40만명, 누적 151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123억 3천만원으로 좋은 페이스를 유지 중입니다.

국내 박스오피스 '굿 다이노' 1위
픽사의 신작 '굿 다이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로 출발하여 소년과 공룡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 북미와 해외에서는 픽사 작품 중 최초로 극장 흥행 참패라는 상황을 겪는 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위를 차지했군요. 우리나라에서 픽사의 위상이 정말 많이 높아졌음을 느낍니다. 한때는 그렇게 호평받아도 흥행은 별로 안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7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9천명, 한주간 53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억원. 줄거리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