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Posts
102 posts
존 윅: 리로드 - 너무나도 달라진
전작 '존 윅'은 풍요롭진 않지만 제 몫을 다하는 영화였습니다. 예산적으로 설정적으로 한계가 명확했지만 그 대신 단순명료하고 분노와 액션에 집중함으로써 깔끔한 결과물을 냈습니다. 이와 같은 느낌은 '이퀼리브리엄'에서도 받은 바 있죠. '이퀼리브리엄'과 달리, '존 윅'은 좀 더 흥행에 성공한 탓에 속편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존 윅의 과거사가 드러날까요? 콘티넨탈 호텔과 같은 뒷세계의 룰은 어떤 흥미로운 면을 보여줄지? 이런 기대들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존 윅: 리로드(원제 존 윅 챕터2, 이하 존 윅 2)'는 단순히 더 많아진 돈과 시간 때문에 풍성해진 액션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도 상당히 다른 작품입니다. '존 윅 2'은 전작에선 그저 콘티넨탈 호텔과 금화 정도로만 암시되었던 뒷세계의

존 윅 : 리로드 - 살인자들의 멤버쉽
CGV 단독 상영이더군요. 1편 이후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상영관이 크게 제한되는 것이 아깝습니다. 동네에 CGV가 없어서 멀리 나가야 했던 것도 짜증나는 점이지만. 스포일러가 약간씩 있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발표 당시에는 1편 이전의 이야기, 프리퀄을 다룰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진행되면서 시퀄로 바뀌었죠. 결과적으로 우리는 1편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부터 시작하는 2편을 볼 수 있습니다. 1편에서 처절한 싸움을 겪었던 존 윅은 부상이 다 나은 상태고, 새로운 반려견은 자랄 만큼 자랐으니 몇 개월 정도는 흐른 시점이겠지요. 1편은 살짝 정신나간 허세력이 넘치는 분위기가 일품인 액션물이었습니다. 존 윅은, 정확히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
![실크로드 사이트에 대한 다큐멘터리, [딥웹]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6/11/10/b0116870_5824d07b139be.png)
실크로드 사이트에 대한 다큐멘터리, [딥웹] 트레일러
구글로 포스터 찾다가 워낙 장관이길래 이걸로 올렸습니다 포스팅 제목을 좀 길게 달았습니다. 원래 제목이 [딥웹]인데, 딥웹하면 연상될 것이 많아 혼란스러움을 막기 위해서죠. 본 다큐멘터리에서 다루는 실크로드(위키백과)는 사실 딥웹이 아니라 다크웹 사이트에 속하는 마약 판매 사이트였습니다. 지금은 FBI의 추적결과, 사이트 장인 로스 윌리엄 울브릭트를 체포하며 폐쇄된 상태입니다. 울브릭트는 당시 '해적로버트'라는 코드네임을 가지고 활동했다고 해요. (기사) 노파심에 쓰지만 딥웹을 심층있게 다루는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본 다큐는 다크웹 마켓인 실크로드의 운영자였던 울브릭트에 대해 다룹니다. (실크로드는 다크웹 사이트였고, 딥웹은 다크웹을 포함한 대분류에 속하는 용어.) 여튼 딥웹

'존 윅 : 챕터2' 티저 예고편(자막판) 공개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하는 '존 윅 : 챕터2'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예고편이지만 꽤 많은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1편과는 액션 스타일이 좀 변한 걸로 보이는군요. 1편에서는 좀 과도할 정도로 물흐르듯이 액션 장면이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 인상깊었죠. 이번에는 그보다는 좀 격렬해진 것 같은데... 근데 1편 이전의 내용, 그의 은퇴조건이었던 마지막 임무를 다루는 걸로 알려져 있었는데, 어째 이 예고편에서 나오는 대사들을 보면 1편 이후의 이야기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2편에 로렌스 피쉬번이 출연하면서 네오와 모피어스가 다시 만났다는 드립이 웹상에 만연하고 있죠. 전편과 마찬가지로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콤비가 연출할 예정이었지만 도중에 데이빗 레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