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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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osts![[존 윅] 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다](https://img.zoomtrend.com/2015/01/26/e0050100_54c5ee19062c0.jpg)
[존 윅] 개로 시작해 개로 끝나다
아내가 죽기 전에 키아누 리브스에게 강아지를 선물하지 말았어야 했다. 고귀한 생명이 바통을 옮겨 받았다가 양아치에게 그야말로 '개죽음'을 당해서 이야기는 개판이 되고 말았다. 존 윅의 분노가 감정 이입을 통해 생긴 것을 영화는 친절히 기술하고 있으나 사실상 은퇴한 협객의 액션을 끌어내기 위해 아내의 죽음과 그녀의 부재를 대신할 반려견을 핑계로 이용했다. 하지만 몸이 날렵하게 나뒹구는 액션의 개판이기도 하니 이 화려함을 반갑게 여긴 이들도 많을 것이다. 주짓수와 유도를 결합해 근접 총격전에 역동성을 부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 방식의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쾌감을 느끼도록 했다. 또한 은폐, 엄폐를 성실하게 행해 사실감도 살렸다. 장점은 아쉽게도 그것으로 끝이다. 주인공을 충분히 죽일


존 윅-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키아느 리브스 형이 간만에 괜찮은 작품을 잡았다는 작품. 전 존 웍인줄 알았는데 윅이었네요....어째 설정이 아저씨랑 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국내에서는 개저씨라고도 불린다죠? 확실히 단순하고 호쾌한 즐거운 액션영화입니다. 몸통-다리 등등을 쏘아서 제압한후에도 가차없이 헤드샷으로 확인사살하는 액션이 멋지네요. 화려한 맛은 부족하지만 좀더 절제되고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자기 정체를 잘 숨기고 살던 아저씨와는 달리 주변인들이 다들 아는척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심지어 경찰조차 시체를 봐도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다시 그 일 하시나요?'라고 할 정도라니 ㄷㄷ 시체청소부라던가 히트맨들의 호텔같은 깨알같은 설정도 꽤 재미나고요. 하필 건드려도 마누라 죽고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을 건드리는 바람에 제대로 빡

<존윅> 이웃집 개를 함부로 죽이지 말라
이 영화 관람 후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는 단연 영화 '아저씨'였다. 미끈하게 잘 빠진, 수려한 미남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부분도 그렇거니와 그들이 펼친 화려한 1인 액션 등 여러모로 비슷했다. 물론 악당을 향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라는 측면 또한 공통분모라면 공통분모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 이 영화를 두고 흔히들 '할리우드판 아저씨'라 일컫곤 한다. 나 역시 이런 표현에 일정 부분 수긍하는 편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저씨'의 재미엔 크게 못미친다. 왜일까? 우선 아무리 1인 액션에 방점을 찍은 영화라 해도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단순하기 짝이 없다는 측면에서 그렇다. 더구나 아저씨를 능가할 획기적인 액션신이 등장하지 않고서야 이미 한껏 높아진 관객들의 눈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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