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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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일요일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이유
위닝이건 루징이건.그것과는 별개로 일요일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그래야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응원하는 팀에 대한 긍정적 기사가 나오기에.거기다 응원하는 팀이 인기가 없는 팀이라면 더욱.같은 루징이더라도 금, 토요일 경기를 주고 차라리 일요일 경기를 이기지.아무튼 무지 심심한 월요일이었다.
포수에게 타격은 사치
적어도 내가 응원하는 팀에서의 포수란 존재는.타격 따위 필요가 없다.수비 때 어이 없이 공을 놓치는 경우만 없기를 바랄 뿐.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대체자로 들어온 김종민에게 고마울 뿐이다.포수에게 타격까지 바라는 건 과한 욕심이다.투수들이 걱정이 없이 떨어지는 변화구를 던지게만 해줘도 포수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모처럼 연승을 달리면서 이렇게 주말을 마무리하는구나.아름다운 6월은 언제까지 이어질까.부상으로 이탈한 선수들이 적지 않아 걱정이다.
[관전평] 6월 4일 LG:NC - ‘정상호 치명적 실수 연발’ LG 재역전패로 스윕 당해
LG가 주말 3연전 스윕 패배를 당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5:6으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반복된 수비 실수가 치명적 패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류제국-김용의 동시 교체 LG 선발 류제국은 3.1이닝 4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 부담이 되었는지, 시즌 첫 배터리를 구성한 포수 조윤준과 호흡이 맞지 않았는지 사사구를 연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 만루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1회초 무사 2, 3루에서 비롯된 2사 만루, 2회초 2개의 사사구와 류제국 스스로의 포구 실책에서 비롯된 2사 만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결국 사사구에 발목 잡혀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관전평] 6월 3일 LG:NC - ‘또 빈타로 3:4패’ LG, 2연패+루징
LG가 또 빈타에 허덕인 끝에 2연패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5위로 추락한 LG는 3연패 및 시리즈 스윕을 우려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차우찬, 변화구가 화근 되어 2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6.2이닝 8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저조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2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중심 타선의 우타자 스크럭스, 박석민, 권희동에 3연속 안타를 맞아 선제 2실점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승부를 펼치다 모두 변화구를 얻어맞았습니다. 빠른공에 강점이 있는 차우찬이 왜 경기 초반 변화구 위주로 승부하다 실점했는지 의구심이 남는 공 배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