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ouchablesBy 걱정마공나 | 2012년 4월 29일 | <The intouchables> 부제는 1%의 우정이었나.부제는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최근의 개봉 영화들은보고싶지만 너무 자극적인 것들이라뱃속 아가와 함께 보기에는 선뜻 나서지지가 않았는데기대 않고 본 언터처블이 의외의 기쁨을 주었다. 가장 그대로의 나를 보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그대로 행복하다는 생각. 그러므로 나는오늘도 행복해.걱정 말고 기뻐하기로 했다. 언터처블(17)THEINTOUCHABLES(1)정장입으면버락오바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