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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2화 간단한 감상평
제12화 암초 어두운(暗) 해우의 우주 속 오랜 이별 끝에 형제가 다시 마주하는 철혈의 오펀스 12화입니다 간만에 펼쳐지는 데브리 속 액션씬이 돋보이는 에피소드입니다 그 동안의 맛보기 수준으로 끝난 전투의 연속을 해소하듯이 본격적인 우주전으로 액션 오락에 대한 불안 해소는 일단락 될 듯 싶네요 이전부터 느낌이 있었지만 작중 내내 강조되는 가족코드에 대한 이야기가 잘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굳이 이유를 풀자면 갱스터물과 느와르물의 공통점으로 유대를 통한 사회재기가 목적이 주를 이루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하류층에 속한 주연들의 갈등극이 포인트인 셈이죠 물론 이와같은 장르의 융합을 통한 시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차후 어떤 결과물로 정리될진 두고봐야 겠지만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 11화까지 보고난 이후..
- 기동전사 건담이 쭉 시작된 이래 뭔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정신나간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사람이 우주로 나가면 다 저리 되는건가. - 패트레이버처럼, 건담이 없어도 이야기가 되는 유형의 건담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되는 느낌. 그나저나 요 근래의 주인공들을 보자면, 뭔가 막장스러운 배경을 깔고 나오는 것이 기본 소양인 듯. 어차피 건담세계관에서 극 일부를 제외하면 주인공들은 사실상 소년병이나 다름 없지만,.. 이번 미카즈키 및 주변 인물들의 막장 배경은 역대 기록에 남을지도 모르겠다.. 대충 비슷한 그들. 세츠나 F 세이에이 - 중동 출신 소년병. 종교색 같은게 노골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현실로 비추자면 지하드에 속아넘어
![[건담 철혈의 오펀스] 이거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듯](https://img.zoomtrend.com/2015/12/13/a0255079_566d6960db973.jpg)
[건담 철혈의 오펀스] 이거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듯
한동안 오펀스를 안 보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밀린거 챙겨볼려니 이번화 내용이 그렇더군요. 위의 사진들은 4화가 방영하던 당시에 어린 여자아이를 노리기에 장난 삼아서 가면을 씌어 봤는데(대략 2달정도 전) 지금 이야기 진행을 보니 너무나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들어맞아가는 듯합니다. 장난으로 한게 거의 기정사실화가 될려니 무섭습니다. 이제 가면디자인만 대충 맞아 떨어지면 되겠네요. 최후는 대충 이렇게나 되어버려라...

건담 오펀스 - 매우 익숙한? 남매 사이
그려, 우주에 진출한 인류도 남매 사이는 대부분 이렇습니다? 이번화 시작부터 고생하는게 바로 이 나디 아저씨이십니다. 위기에 빠진 아키히로네를 구하기 위해서 테이와즈에서 정비 끝난 발바토스가 바로 날아오는건 좋은데, 근데 거기서 수송기 쿠탄 3형을 바로 내팽개치고 가버리고 덕분에 거기 콧핏에 타고 있던 나디 씨 급당황. 이분이 정비경력은 나름 알아줘도 조종 쪽에는 영 재미가 없었던지 "살려줘~!!"를 외치며 우주여행하시는꼴을 보고 "나중에 구하면 돼"라고 넘어가는 미카즈키도 참 악마지요. 그뒤 무사히 돌아오긴 했지만 한동안 끙끙 앓으셨다더라. 처음으로 제대로 정비를 받아서 샤프한 조작성을 선보이는 발바토스에게 "너도 기분 좋은가 보네"라면서 입맛을 다시며 나아가는 미카즈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