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 11화까지 보고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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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 11화까지 보고난 이후..
- 기동전사 건담이 쭉 시작된 이래 뭔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정신나간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사람이 우주로 나가면 다 저리 되는건가. - 패트레이버처럼, 건담이 없어도 이야기가 되는 유형의 건담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되는 느낌. 그나저나 요 근래의 주인공들을 보자면, 뭔가 막장스러운 배경을 깔고 나오는 것이 기본 소양인 듯. 어차피 건담세계관에서 극 일부를 제외하면 주인공들은 사실상 소년병이나 다름 없지만,.. 이번 미카즈키 및 주변 인물들의 막장 배경은 역대 기록에 남을지도 모르겠다.. 대충 비슷한 그들. 세츠나 F 세이에이 - 중동 출신 소년병. 종교색 같은게 노골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현실로 비추자면 지하드에 속아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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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퍼스트 건담 실시간 더빙 아무로 레이 / 후루야 토오루 샤아 아즈나브르 / 이케다 슈이치 라라아 슨 / 한 케이코 한국 방영판 퍼스트 건담 우리말 더빙 아무로 레이 / 남도형 샤아 아즈나블 / 김승준 라라아 슨 / 김새해

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