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건담
Posts
317 posts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4, 15화 간단한 감상평
제14화 희망을 나르는 배 희망을 둘러싼 목적과 책임과 맞서며 교묘한 싸움이 오고가는 철혈의 오펀스입니다 본격적인 2쿨 분량에 접어들면서 이에 상응하는 모빌슈트 액션씬의 비중이 상당히 줄었지만 드라마에 집중하는 제작진의 방침대로 이야기는 중대한 전환점에 진입합니다 지금까지의 전개를 정리해보면 쿠델리아라는 구체제에 대한 혁명이라는 목적을 두고 각종 세력들의 속내와 목적들이 밝혀지며 투기장 마냥 뒤얽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철화단 또한 어른들의 이권투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탈출을 시도합니다 제15화 발자국의 행방 개인적으로 주목한 점이라면 콜로니편에서 주로 조명되는 캐릭터들이 바로 여성진들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선택한 길에서

건담 오펀스 14화 - 못생긴 놈이 기체 취향도 변태였다니
이번화는 전투씬은 커녕 움직이는 MS도 안나왔습니다. --; 지난화 하도 어이없이 첫 키스를 털려서 초반에 약간의 작붕을 보여주는 쿠델리아 양. 그러나 기합 들어간 2기 오프닝부터는 다시 정신 차리고 어릴적 로리 버전을 포함해 역시 히로인답게 좋은 그림을 보여줍니다. 더구나 말은 안했지만 사나흘에 한번 씻을까말까한 철화단 멤버들 사이에서 솔까말 냄새나는걸 참아왔던 사실도 밝혀졌더라. 글고 보니까 역대 건담 쥔공들은 다들 깔끔하게(?) 지내는 편이었지요. 마찬가지로 2기 오프닝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적 세력 MS들. 어디 세인트세이야에서 아리에스 골드세인트입고 성의수리하다 온 거같은 동그란 눈썹 누님은 그렇다쳐도 드디어 나온 건담 전통 가면남 아저씨는 역시 초콜렛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미카즈키씨 쩝니다
1. 오카다가 직접 담당한 화라서 그런지 똑같이 쥐어짜더라도 전화나 전전화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매끄럽고 천박했고 원시적이었다. 칭찬이다. 2. 물론 전체 방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부분이 많다. 절반이 지났는데 알려진 것도 없고 진행된 것도 없고 앞으로도 과연 이런 뭉근하고 질척이기만 하는 전개가 입천장에 들러붙은 것 같은 찝찝함이 얼마나 해소될지도 모르겠다. 3. 이번 화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미카즈키. 과연 손가락의 떨림이, 동요가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섣불리 단정하긴 힘들다. 그것은 전장을 양식으로 삼는 자신의 살인에 대한 기호충족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아라야식을 통하여 기계와 하나가 되어갈수록 마음이 더욱 상처입고 있다는 표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둘 다 일수도 있

건담 오펀스 - 미카즈키는 크게 한번 폭탄 터져야될듯
정말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주인공입니다. 지난화에서 바로 이어져서 극 초반에 철화단이 브루어스 함내를 제압하는 와중에 서로를 죽여가는 양쪽의 소년병 멤버들. 맞서 총을 쏘는 동료를 말리려다가 실패하고 본인도 결국 온몸에 피칠갑을 해가며 싸우고 "젠장, 젠장! 빨리 끝나라고!!"이라고 외치는 시노의 심정이 와닿았습니다. 비교적 철화단의 양호한 승리…라고는 해도 이번 싸움은 1화의 걀라르호른전보다는 적다고 친들 이쪽 멤버도 꽤나 죽어나갔지요. 누가 이번 각본 오카다 마리 아니랄까봐 이어지는 섹드립(?)의 향연. 주변에서 공주님으로 칭송받는 알미리아라 한들 아직 자신이 어린 아이…라는걸 돌아보는 의도는 알겠는데, 꼭꼭 저 아가씨들의 가슴과 힙을 한번 비추고 또 알미리아 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