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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 감상&잡담
1. 애니 관련 포스팅을 안 한지 한참. ...별로 쓸 말이 없었고 그 중 유일하게 좀 할 말이 있던게 이 철혈의 오펀스였는데 트위터에 조금씩 쓰다보니까 딱히 포스팅할 거리가 없었다.... 2. 철혈의 오펀스는 액션에 대한 접근이 꽤나 재밌는 편인데 뭐냐하면 화성을 테라포밍하고 최소한 목성권까지는 인류의 영역이 된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초차원 이동이나 빔 병기나 내진 초과학적인 병기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고(딱 한 번 그레이즈 두부 빔포 나오긴 했나?) 오로지 실탄+냉병기로 전투가 벌어지며 가장 최신 기술이 들어간 무기라고 해 봐야 미사일 정도다. 더 나아가 그 광활한 우주에서 가장 효과적인게 딱총 쏘는 것보다는 들러붙어서 주먹으로 두들기거나 메이스로 후드려 패는 점이라는 게


건담 오펀스 7화 - 이건 진짜 하렘 부대인가?
나제 이 아저씨는 전생에 데빌건담이라도 물리치셨나요…. 쉬어가는 6화에 이어서 저퀄고퀄(?)의 법칙에 따라 테이와즈 하부조직 터빈즈와의 첫 조우와 격렬한 전투를 그린 건담 오펀스 7화. 제대로 된 인간이 드물던 CGS 1군과 그래도 정규조직인 걀라르호른에 비해서 이 터빈즈는 진짜 협객(?)의 길을 가는 터프한 어른들로 저 나제 터빈 씨도 철화단과의 짧은 대화에서도 진짜배기 갱단다운 능글맞으면서도 정말로 화나면 무서운 만만찮은 포스를 과시했는데요. 마 기본이 갱단이라서 거칠기는 하지만 또 그렇다고 뿌리까지 썩은건 아니라서, 마르바와는 예전에 사업상 인연이 좀 있어서 어쩌다 도와주게 되긴 했지만 전투 도중에 이 인간이 어린 아이들에게 아라야식을 강제로 마구 수술시킨 막장짓을 저지른걸 알자 조용히 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 간단한 감상평
제7화 고래잡이 어른들의 의리에 맞서 자신들의 책임을 짊어진 소년들의 고군분투가 운석지대에서 벌어지는 철혈의 오펀스 7화입니다 지금의 이야기 구조의 흐름이 그렇듯 보란듯이 쉬어갔던 지난화의 성과를 보여주듯 속도전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운석지대 속 전투씬이 돋보입니다 마르바가 기대고 있는 무력 조직인 테이와즈의 모빌슈트들의 경우 비교적 고성능으로 보이는 백련의 거친 액션씬이나 수납 기믹을 알차게 활용한 백리의 고속전투를 추구하는 테이워즈의 2:3 MS전 속 과감한 게릴라 형식의 함대전을 통한 시각적 오락을 선사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봤을때 전투씬과 일사(대화) 파트가 명확하게 따지는 구조 속 적절한 이야기의 밀당이 부족한 낌새가 없지 않은 느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