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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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정의가 무너진 그 곳을 향한 잿빛 시선 http://wonderxlog.flyingn.net/?p=1786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 살육이 넘쳐난다. 영역 표시를 위해 사람을 매달아두고, 목을 잘라 경고한다. 선진 사회에서 용인되지 못한 것들이 국경 너머에서 흘러 들어온다. 마약과 사람, 돈이 오가는 길목마다 피와 썩은 내가 진동한다. FBI 요원인 케이트는 국경지대 내 잔혹한살육을 자행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작전에동참한다. CIA 소속의 맷과 콜롬비아 출신의 알레한드로의 지휘 하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카르텔이라는 포식자 집단의 최상위 계층으로 검거망을 좁혀 나간다. 작전이 진행될 수록 적법한 절차로 '정의'를 구현하려 했던 케이트는'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8일

연초에 어디 좀 다녀온다고 이제서야 정리해보는 12월 영화들입니다. J.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하트를 직격하는 올드 멤버들의 귀환 vs 익숙한 코드의 추억팔이 리메이크 론 하워드, "하트 오브 더 씨" 너른 바다와 큰 고래가 있는데 깊이가 아쉽구나 안톤 후쿠아, "사우스포" 지극한 밋밋함 속에서 무의미한 피를 흘리는 제이크 질렌할 브라이언 헬겔랜드, "레전드"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어떻게든 붙들어매는 2인의 톰 하디 노아 바움백,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프란시스 하"의 평행세계? 여전히 유쾌발랄한 바움백과 거윅 주드 아패토우,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분명 대동소이할 알맹이마저 잠시 잊게 만드는 에미이 슈머의 힘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1월 2일

전 감독이나 출연하는 배우 이름을 비롯한 사전 정보를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볼 영화를 고르거나 권고받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여기에서 소개하는 작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이하 시카리오)에서 메가폰을 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Prisoners, 2013)도 그렇게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프리즈너스란 영화는 출연배우와 소재에서 시카리오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굳이 따지면 논하고자 하는 주제 면에서 약간의 접점(법으로 정의할 수 없는 어떤 일에 얽힌, 대립하는 인물들 간에 빚어지는 이야기)이 있는 정도입니다만, 시카리오의 감상문에 굳이 이 영화를 거론하는 것은 프리즈너스란 영화에 대한 감상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만약 감독(주: 드니 빌뇌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Sicario (2015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Sicario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월 2일

감독드니 빌뇌브출연에밀리 블런트, 조슈 브롤린, 베니치오 델 토로개봉2015 미국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이하 시카리오)를 보고 왔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의 연출을 맡을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라 필히 사수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에너미]로 그의 연출 포스를 지켜보았지만, 최신작으로 봐야 그의 컨디션을 제대로 알고 차기작이 되는 [블레이드 러너 2]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대로 감독을 선택한 것은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경우 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먼저 [에너미]와 같이 아트 하우스 성격을 강하게 추구한다면 [블레이드 러너 2]도 다시 컬트 영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가능성이 대두 되는데요. 그러나 [시카리오]를 보면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