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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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긴장감 최고의 하드보일드 수작 영화의 배경이 되는 멕시코 후아레즈는 ‘세계의 살인 수도’라 불리는 위험한 도시로 한순간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곳이다. 철제 다리에는 처형당한 알몸의 시체가 매달려 있고 차들로 꽉 막힌 14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수시로 폭탄이 터져 밤하늘을 불꽃처럼 수놓는다. 이곳에서 주인공들은 거대한 마약 카르텔의 핵심 인물을 생포 혹은 사살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 이것이 핵심 소재다. 피가 흥건한 묘사가 이어지지만 분위기는 건조하기 짝이 없다. 연출도 결코 친절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이야기는 정의감 넘치는 원칙주의자 FBI 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 그녀의 시선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것보다 놓치는 게 더 많다.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검은 사제들' 2주 연속 1위에 이어 '내부자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3만 7천명, 누적 358만 9천명에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30만명은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검은 사제들'입니다. 1위와는 격차가 좀 커졌네요. 주말 23만 7천명, 누적 49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83억 4천만원. 500만 돌파는 확정이고 600만 돌파는 어려울듯. 3위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입니다. '애자'와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 연출, 정재영, 박보영 주연. 56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2만 5천명, 누적 34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5억 1천만원. 손익분기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1위 자리를 탈환하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전주 2위로 떨어졌던 '마션'이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성적이 전주보다 올라갔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신작들이 부진한 가운데 전주 1위였던 작품들보다도 안정적으로 수익이 유지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1위로 올라섰지요. 주말 1590만 달러, 누적 1억 6636만 달러, 해외 2억 1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3억 8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2위는 '구스범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내년 1월 7일로 개봉일이 잡혔네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4.4% 감소한 1550만 달러, 누적 4371만 달러, 해외 9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291만 달러. 제작비 5800만 달러를 생각하면 향후 해외 흥행이 얼마나 뻗어주느

북미 박스오피스 '구스범스' 1위
베스트셀러 아동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코믹 판타지 어드벤처 '구스범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의 롭 레터맨 감독이 연출했고 잭 블랙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둘이 '걸리버 여행기' 이후 또 한번 감독과 주인공으로 만났네요. 35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350만 달러를 기록, 예상치인 3160만 달러에는 훨씬 못미치는 성적이 나왔군요. (역시나) 제작비 58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출발이 별로 좋진 않네요.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6712달러로 별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괜찮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줄거리 : 뉴욕에서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잭(딜런 미네트)은 유명 호러 소설가 R. L. 스타인(잭 블랙)이 이웃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