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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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와인딩 컷은 약한가
이런 의문이나 주장은 생각보다 오래 된 문제인 것 같다. 15세기의 한코 되브링어가 말하기를 syn ane dy winden Wy wol etzliche leychmeistere • dy vornichte~ vnd spreche~ is sy gar swach was aus den winden ku~pt (엉터리 사범들이 스스로를 욕보이며 말하길 와인딩에서 나오는 싸움은 약한 것이고 자신들은 이를 짧은 칼이라 부르니) 라고 하니 이미 15세기에도 이런 의문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전 멤버도 의심스럽다는 투로 이야기를 했었고 재작년의 검갤러도 데미지딜링이냐는 소리를 했으니 아마 와인딩 컷을 본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제기하게 되는 문제라고 볼 수 있겠다. 먼 거리에서 길게 스텝을 밟고
토너먼트 가이들은 왜 못하는가
토너먼트 가이들은 못한다 라는 우리의 입장에 가해지는 의문이 있다면, 저들도 나름 전력을 다해 싸우고 나름 이기고 지는 것이 있는데, 그리고 싸움이란게 잘 하면 그만이지 형태가 없을 지언데 뭘 근거로 못하느냐고 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다만 일차적으로 저들은 역사적 유럽 무술의 연구 복원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들이 하는 것이 바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유럽 검술의 그 형태를 제대로 재현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공교롭게도 현재 남아있는 롱소드 검술 문헌은 독일계가 압도적이고 또 그 독일계 매뉴얼은 98%가 리히테나워류이며 나머지 2%도 리히테나워류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최소한 책을 보고 연구하고 그걸 토대로 검술을 배웠다면 당연히 리히테나워류의
ARMA모임 20140427
영상 하이라이트 편집본. 9분으로 제법 깁니다. 사용된 음악은 Yash raj Flim의 2006년작 Dhoom2 삽입곡 Touch me / My name is Ali 입니다. 지난주부터 제대로 하기 시작한 ARMATURA의 스냅핑 훈련은 비록 생업 탓에 비중은 높지 않지만 명확한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말 그대로 둔근에서 시작되는 탄력을 이용하여 몸 전체의 스냅을 이용하여 자세를 변환하는 기법으로 이것이 있음으로써 거대 워소드조차도 빠르게 운용할 수가 있죠. JC의 영상을 그동안 보면서 둔근부터 먼저 집어넣고 몸의 탄력을 이용해서 검을 사용하는 걸 보아 왔는데 그냥 그 양반 스타일이겠지 했지만 다시금 ARMATURA를 점검하고 저의 특징인 지나치게 짧은 보폭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그 해결책으로 시도했는
ARMA모임 20140420
오늘은 컨디션은 좋았는데, 몸이 굳어서 역시 스파링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죠. 이번주 내내 다양한 일과 탓에 힘을 갑자기 쓰는 바람에 몸이 굳은 상태를 유지했는데 주말쯤 되어서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바로 티가 나는 부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검술도 신체 운동인 만큼 몸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특히 상대의 오프닝을 보고 파악하고 판단하는 속도와 처리 능력도 떨어지고 몸도 잘 안나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싸움 성적 자체가 저하될 수밖에 없죠. 오늘은 단테햏이 초보자를 지도했는데, 주목할 만한 설명들이 많았죠. 단테햏도 ARMA 서울 스터디그룹의 멤버로써 특이한 경력을 지닌 멤버입니다. 특정 검술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신체 능력과 동체시력을 바탕으로, 검리의 근본을 일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