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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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리히테나워 검술의 극의
리히테나워류의 핵심 극의는 방어와 공격의 완전한 일치에 있다. 즉 단 한번의 동작에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을 주문한다. 이것이 제1원칙이자 항상 추구해야 하는 이상이 된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이른바 "훌륭한 버셋젠"으로 칭해지는 기술 패키지들을 기본으로 제시한다. 샤이텔&존하우 카운터 베기, 안셋즌 찌르기, 봄탁을 이기는 즈버크하우 등이 대표적인 공방일체 패키지이다. 그게 어려워도 공격과 방어의 간극을 최대한 줄일 것을 주문한다. 상대의 검을 쳐내거나 막아내는 모션을 취했어도 최대한 빠르게 상대를 치는 형태의 기술들이다. 방어와 공격이 구분되지만 한 동작 안에서 이루어질 것을 요구한다. 오버하우에 대한 알버와 쉬랑훗의 버셋젠 카운터, 크론-슈프레히펜스터를 통한 상대 검의 차단,
ARMA Korea 20150810 생일 처형
우리 팀원인 단하햏의 생일을 맞이하야 ARMA명물 생일 처형을 감행했습니다. BGM은 아카펠라 그룹 "이슬람 국가"의 히트곡 사와르 알 사와림입니다. 국내 최초로 가사 번역까지 완료되었습니다.
ARMA korea 20150719 - 슈프레히펜스터의 본질, 나쁜 버셋젠
오늘도 멤버의 생일빵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없어서 두명이 20판씩 돌아가면서 상대했고 후반에 보호장갑 벗고 5번,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4번입니다. 생일빵 대상자인 피라테햏이 달라붙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초반부터 움브스납픈이 펑펑 터지는군요. 스페셜 게스트란 우리 ARMA멤버들이 상대할 법한 이른바 들입니다. 지난번에는 세이버&육척봉이었다면 이번에는 19세기 지팡이 펜싱의 종목 중 하나인 150cm의 그레이트 스틱입니다. 그레이트 스틱은 마부들이 다용도로 들고 다니던 봉으로 이것을 이용해 호신한다는 개념으로 나왔던 것이죠. 포르투갈의 조고 도 파우, 이탈리아의 노바스크리마, 프랑스의 깐느 드 꼼밧 등에서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19세기의 검술 마스터들도 간혹 다룹니다.

리히테나워류의 갑주술은 군용검술인가?
맞지만 아닙니다. 아니지만 맞죠. 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리히테나워류가 15세기에 뭘로 먹고 살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한스 탈호퍼를 비롯한 유명 사범들이 주로 다루는 테마는 바로 입니다. 재판 결투란 고대 게르만 부족관습인 결투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기독교적 정서와 라틴 법과 짬뽕이 되어 등장한 독특한 방식으로 "신이 정의로운 자에게 승리로 결백을 증명하신다" 라는 당대의 관념에 근거하고, 관습적으로는 결투 문화와 결부되어 만일 법정에서 내린 판결에 불복한다면 최후로 재판 결투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법정은 로마처럼 법전에 의거한 재판을 진행하지만, 판결(이라지만 중재명령에 더 가까운 것)에 불복한다면 재판 결투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