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파스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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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쉐임... 마이클 파스빈더
이 배우 리들리 스콧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부터 느낀 게 할리우드남자처럼 생기진 않았다, 이름부터 독일 남자잖아... 유럽 남자들 중에는 영국남자들의 윤곽이 좋긴 하지만 독일의 경우는 이렇군. 하지만 피부 관리 좀... 그럼 훨씬 잘 생길 텐데, 그리고 매력적인 머리색깔과 눈색깔 넓은 이마와 굴곡있는 코... 모두가 너무너무 섹시하다.. 정도. ㄲㄲㄲㄲㄲㄲㄲㄲ깔깔 이 남자가 [쉐임]에서 섹스중독자를 연기했다. 영화는 그냥저냥. 소통에 서툰 현대인들의 건조한 초상을 연기하며 중독적이고 도피적인 섹스로 대화하고자 하지만 종점은 같다. 동생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끼지만 역시 방법을 몰라. 바흐가 흐르는 가운데 도심을 달리는 마이클 파스빈더 비주얼은.. 극치였으나 시퀀스 자체는 클리셰가운데 클리셰였다. 이걸 또
셰임
전혀 관심 없던 영화였는데 이번주 씨네21을 보고 좀 궁금해졌다. 주초부터 꿀꿀해서 기분전환이 필요했는데 마땅히 볼 영화가 없어서 그럼 차라리 지독하게 우울한 영화로 카타르시스나 느껴 보자 하는 생각도 들었고.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너무 단순한 건지 일반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여동생 때문으로밖에 안 보여서 리뷰들을 보고 상상했던 보편적인 공허함이나 외로움과는 좀 거리가 멀게 느껴졌고 그래서 기대했던 것만큼 많이 감정이입이 되거나 많이 우울해질 수는 없었다. 캐리 멀리건이라는 배우는 이름은 많이 들어 봤지만 오늘 처음 봤는데 영화에서처럼 좌중을 압도하기에는 노래 실력은 좀.. 이 장면도 씨네21 리뷰를 보고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시사회 후기] 프로메테우스 - 리들리 스콧](https://img.zoomtrend.com/2012/06/05/e0103650_4fccf2496d2aa.jpg)
[시사회 후기] 프로메테우스 - 리들리 스콧
데뷔한지 30년이 훌쩍 넘은 리들리 스콧은 단 두 편의 SF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 모두 전설적인 SF영화로 남아있습니다. 그런 그가 30여년 만에 SF를 찍었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는 프리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감독이 인터뷰에서 프리퀄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지만 이 영화는 의 프리퀄로 볼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이야기 구조는 전형적입니다. 낯선 공간에 가서 무언가를 조사하다가 미지의 존재를 만나고 그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역시 이런 구조를 가진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여기서 관건은 어떤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불안한 기운과 미지의 공간
<프로메테우스> 단평.
인간을 사랑한 나머지 불을 꺼뜨리지 않은 프로메테우스처럼 인류의 탄생과 다윈의 진화론을 갈아치워버리고 근원적 의문을 꺼뜨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에일리언의 프리퀄이라는 이름만으로 공개 전부터 이미 숭배를 준비했다. 프리퀄, 사실 다 아는 것의 기원을 본다는 건 새로움이라기보다는 깨달음일 것이다. 이미 익숙한 시리즈의 상징들을 처음 만나는 것처럼 즐기는 것이 프리퀄의 묘미다. 리들리 스콧은 부인했지만 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프리퀄이다. 동시에 의 데자뷰이기도 하다. 리들리 스콧은 를 통해 30년 넘게 쌓아온 SF를 집대성하고 싶었던 걸까. 영화는 의 철학과 시리즈의 충격이 다시 복기된다. 새로움이 담보되지 않는 프리퀄에서 스콧이 택한 스토리텔링의 방식은 직접적이다. 인간과 레플리컨트(복제인간), 인류 탄생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