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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ARMA Korea 2010716
영상은 언제나와 같은 패턴이지만 상대하는 멤버가 다른데 이 멤버의 주특기는 택견 경력에서 나오는 뛰어난 몸의 정렬과 그로 인한 필링 능력이며 매우 스마트한 바인딩을 자랑합니다. 대다수의 멤버들의 필링은 강하던 약하던 둘중 하나이던가 그냥 버티는 정도이지만 이 멤버만큼은 강약을 조절하며 상대 칼에 바인딩하고 있다가 빼면 누르고 누르면 버티며 측면으로 빠지면 따라오는 등 마오쩌둥스러운 특성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칼에 항상 강한 힘이 들어있으며 짧은 거리에서도 D3O장갑조차 다 걸러내지 못하는 타격을 선사하고 덕분에 가끔 손가락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소드레슬링이나 하프소딩, 두쉬빈든으로 상대하는 게 정석이지만 스마트한 필링이 그것도 자주 좌절시키죠. 다만 어쩌다 한번씩 힘이 너무 들어
중세시대 레슬링 영상 2개
위는 한스 탈호퍼 1459 매뉴얼에 나오는 레슬링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매뉴얼은 에서 참고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탈리아의 피오레 디 리베리의 문서에 수록된 레슬링입니다.
리히테나워류의 바인딩은 칼날끼리 박나
리히테나워류의 바인딩은 칼날끼리 갖다 박아서 멈추는 게 아니다. 그런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그러면 칼 얼마 쓰지도 못하고 바로 부러진다. 초창기에 그렇게 많이 부러뜨려먹기도 했다. 베기끼리 부딪칠 때는 칼을 때리면 그렇게 날끼리 박기 때문에 원칙대로 사람을 베면 칼끼리 닿으면서 상대 칼을 밀어내면서 한방에 베어버린다. 하지만 이때도 칼날끼리 박는 게 아니라 칼날과 옆면 사이의 그 날이 좁아지는 부분끼리 닿게 된다. 참고로 삼각도 같은 물건이 글러먹은 이유는 엣지베벨이 좁으면 이렇게 닿아도 칼날이 찢어지기 때문이다. 옛날 칼치고 컨벡스 베벨이나 아니면 아예 베벨 각을 둔하게 만드는 게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베기에 중점을 둔 요즘 일본도도 좀 그런 감이 있다. 하여간 그렇게 닿으면 당연히 멈
ARMA는 왜 쇠칼을 쓰나요
ARMA 뿐만 아니라 HEMA전체에서 날을 죽인 철검이나 피더 같은 철제장비를 사용하는 이유는 사실 매우 간단하다. 『옛날사람들이 그렇게 연습했다』 이유를 대자면 많지만 근본적으론 이게 진짜 이유다. 같은 이유로 두삭을 철제 장비로 수련하려는 사람은 없다. 옛날사람이 목제나 가죽제로 연습했기 때문. 다만 HEMA는 풀컨택 스파링을 하고 싶어하고 그 안전 문제 때문에 방어구를 과도하게 발전시키고 있는 경우고, ARMA는 그런 방향 자체가 옛날사람들이 검술 길드와 도장에서 행하던 문화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복원이 아니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옛날에도 당연히 중방어구와 규칙을 이용한 토너먼트가 있었고 이것만 찾아다니며 상금을 타서 먹고 사는 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왕 룰(도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