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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르네상스 검술 ARMA 수장 존 클레멘츠 세미나 개최
작년에 이어 올해도 ARMA 디렉터 존 클레멘츠를 초청하여 이루어지는 퍼블릭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중세 서양 검술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가장 오래된 단체의 지도자인 존 클레멘츠에게 직접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참가비는 포스터에 쓰여진 대로 44000원이고 약 3시간에 걸쳐서 진행되며, 통역이 제공되고 장비는 멤버들이 대여해 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소는 서울시 은평구 은평소방서 강당입니다. 참가방법은 [email protected] 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신 다음 278 910454 16907 이재훈으로 참가비를 입금하여 주시면 됩니다.
ARMA Korea 20170903 HEMA그룹의 방문
지난주에는 대만의 HEMA그룹인 Lionheart Historical European Swordsmanship-獅心歐洲劍術 의 부단장인 조나단 버크가 방문했었습니다. 여러 HEMA그룹을 돌아다니며 스파링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이 취미로 폴란드도 가보고 영국의 워털루 스파링 그룹, 스콜라 글라디아토리아, 런던 롱소드 아카데미 등에서도 스파링을 해 봤다더군요. 이번에 한국 방문을 계기로 우리 그룹에도 찾아왔습니다. 우리로써도 HEMA그룹과 스파링해본 적은 없었으니까 과연 얼마나 잘하나? 도 견주어볼 수 있는 기회였죠. 지난번에 HEMA자켓을 입고 스파링한 것도 나름 그에 대비한 준비였습니다. 처음에는 HEMA자켓을 착용하고 스파링을 해봤습니다. 조나단 버크의 제품은 네이만 펜싱(https://ney

ARMA Korea 20170830 HEMA토너먼트 스파링
어제는 HEMA토너먼트 스파링을 시도해 봤습니다. HEMA장비로 산 건 아니고 고품질 갬비슨으로 쓰려고 SPES 펭크슐 그단스크 자켓을 수입했던 적이 있었죠. 여하간 이러니 저러니 해도 ARMA는 작은 물이고, HEMA토너먼트는 큰 물입니다. 넓게 인정받으려면 결국 큰 물에 나가야 하고, 큰 물에서는 큰 물의 룰을 따라야겠죠. 아침 멤버들마다 이런 저런 이유로 HEMA장비들은 다들 조금씩 수입한 상태여서 작정하고 HEMA스파링을 시도해 봤습니다. 야간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다가 자켓을 착용하고 싸우니 다들 과감해져서 맞아도 한대 더치는 현상이 발생하다 보니 평소와는 달리 밝기를 올리고 킬캠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HEMA자켓은 방어력이 놀라운 수준입니다. 이전에는 그냥 툭툭
ARMA Korea 20170827 음악 선정과 신형 D3O장갑
이번에도 강력한 파워의 BGM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음악 선정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면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는 하지만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선정하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있다면 길게는 6분에도 달하는 영상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 않도록 시청자를 견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그중에서도 이러한 아랍송을 쓸 때에는 전투, 싸움, 투쟁, 박력이 느껴지는 것이 기준이죠. 일본 아니메나 특촬물 송을 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좀 실험적인 음악인데, 강력한 뉘앙스가 잘 전달되도록 가사를 번역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가사는 스파링에 집중되어야 할 시야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잘 안 넣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음악도 생소하고 해서 BGM선정 이유를 납득시키기 위해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