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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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조지 밀러 감독이 신작을 준비중 이군요.
개인적으로 조지 밀러를 기억하게 된 영화는 사실 꼬마돼지 베이브 입니다. 어렸을 때 보고 나서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당시에 관련해서 정말 다양한 돼지 나오는 영화들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그래서 속편이 좀 아쉽게 다가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후 해피 피트 라는 영화도 만들었다고 하여 사실 좀 놀랐습니다. 역시나 2편은 정말 별로였지만 1편은 그래도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었거든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라는 작품입니다. 러브 스토리 영화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별로 걱정은 안 됩니다. 아동 작품 외에도 꽤 강렬한 물건들이 많거든요. 예를 들면 매드 맥스 시리즈 같은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IMAX 3D - 2015년 최고의 영화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IMAX 3D로 재개봉되었습니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핵전쟁의 공포, 폭압적인 독재자, 구세주의 등장, 세대를 넘어 강인한 여성 등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논리보다는 본능을 자극하는 오락 영화라는 점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최대 매력입니다. 끝없는 사막에서 펼쳐지는 힘과 속도감 넘치는 차량 추격전, 그리고 총격전과 처절한 격투는 CG에 의존하기보다 최대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촬영되어 반복 관람하는 관객조차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어의 강도를 낮춰 관람 연령을 낮춘 절묘함도 엿보입니다. 임모탄의 음악 차량이 상징하듯 전기 기타와 타악기를 앞세운 배경 음악은 심장 고동을 촉진시켜 원초적인 아
조지 밀러가 매드맥스 속편을 안만든다고 한 것은 오보였다
며칠 전, 조지 밀러 감독이 미국 연예매체 더 랩과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매드맥스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었죠. (관련 포스팅) 하지만 이것은 오보였다고 합니다. 차기작이 매드 맥스 속편이 아니라고 한 것을 기자가 잘못 알아들어서 생긴 헤프닝이라는군요. (관련기사) 도대체 왜 각본 다 만들어놓고 안한다고 한 건지 정말 의아했는데... 다행입니다. 우리는 매드맥스 속편을 볼 수 있어요.

조지 밀러 "매드맥스 속편을 만들고 싶지 않다"
조지 밀러 감독이 미국 연예매체 더 랩과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매드맥스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인터뷰 내용 요약 기사를 보면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다시 하고 싶지 않다... 는 것 같은데, 대단히 아쉽긴 하지만 이해는 갑니다. 제작 과정 자체가 영화를 감상하는데 도움되는 리얼 드라마였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영화 개봉 후에도 지속적으로 속편 각본 완성 등의 소식으로 제작 의욕을 어필했는데 왜 이제와서 마음이 변하신 건지는 좀 궁금. 설마 골든글로브에서 수상을 못해서는 아닐 거고(...) 다른 환경적인 문제 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이유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