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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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그녀들의 집
는 어떻게 페미니즘 영화가 되었나 (이하 )가 개봉하자 미국의 남성인권 운동가 아론 클레어리는 가 페미니즘 영화라며 보이콧을 주장했다. 이런 엉뚱한 주장의 바통이라도 이어받듯 한국에서도 를 두고 치열한 페미니즘 논쟁이 오갔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아론 클레어리는 적어도 가 페미니즘 영화임을 인식하는 수준의 판단력을 갖췄지만, ‘페미니즘’이란 단어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는 한국의 몇몇 남성들은 그런 판단력조차 부재하여 의 서사를 추동하는 페미니즘 앞에 진짜, 가짜 딱지나 붙이는 참담한 상황이라는 정도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노의 도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4DX 3D - 예수에 비견되는 구원자, 맥스
※ 본 포스팅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괴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압축하는 단어는 ‘파괴’와 ‘질주’입니다. 극중에서 핵전쟁으로 인해 문명이 파괴되어 암흑기에 접어들었지만 인류는 파괴를 멈추지 않습니다. 영화는 인류의 우매한 파괴 본능을 부각시키지만 관객은 파괴의 쾌감에 빨려 들어갑니다. 전 세계에 동시적으로 쾌감을 주는 현대 인류의 가장 큰 오락거리 중 하나인 영화가 지닌 최대 매력이 파괴입니다. 거대 규모의 오락 영화를 압축하는 단어가 파괴의 의미를 지닌 ‘블록버스터(Blockbuster)’임을 새삼 떠올리게 합니다. 인류는 기본적으로 창조에서 쾌감과 만족을 느끼지만 파괴를 통해서도 못지않은 쾌감과 만족을 느낍니다. 파괴의 본

Mad Max:Fury Road (2015)
[스포일러 있음.] 2015년 5월 15일 관람.감상 직후 글을 쓰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일로 멘탈이 나가서 이제서야 작성한다. '매드맥스'는 1979년 멜 깁슨을 주연으로 처음 등장해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다른 작품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ex: 북두의 권, 워터월드, 보더랜드 등)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는 물과 식량, 연료 등 모든 것이 부족해 질서도, 도덕도, 법도 없는 무법자들의 세계로 변모한다. 이런 세계관에 레이싱 액션이 결합된 독특한 SF로 3편의 작품이 나왔는데 1985년 '매드맥스3'(Mad Max:Beyond Thunderdome) 이후 30년 만에 귀환한다고 하여 개봉 전부터 관심이 갔다. 고전적 미학'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고전적인 영화의 흐름을 그대로 따른다. 간결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님,5편은 언제 나옵니까!!! 이렇게 긴 시간을 두고 나온 후속편인데도 예전의 분위기가 그대로인게 너무 좋다.끊임없이 계속해서 달리는 것도 좋다. 제목과 딱 일치함.음악도 취향이고 내용도 취향이고 설정도 취향이라 보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너무 신나게 봤다. 그런데 조지 밀러가 이스트웍의 마녀들, 꼬마돼지 베이브,해피 피트 감독이라는건 이번에 알았다ㅋㅋㅋ와 이 감독님 영화 갭 좀 보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