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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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후궁 : 제왕의 첩'이 신작들을 격파하고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7.3% 하락한 38만명, 누적 172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27억 6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150만이라는데 아주 쉽게 넘어갔군요. 2위도 전주 그대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1% 하락한 31만 2천명, 누적 100만 1천명으로 1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79억 4천만원. 역시 우리나라에서 100만 돌파를 쉽게 해내는 것은 드림웍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지브리 작품 정도인 듯. 픽사나 디즈니도 별로 힘을 못쓰는 편이고 말이죠. 3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TOP3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김조광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김조광수

하드보일드 목캔디|2012년 6월 16일

제작사 워킹 타이틀을 세계에 알렸던 로맨틱 코미디 의 제목을 빌려온 것에서도 알 수 있는 듯이 이 영화는 본격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영화는 동성애자인 민수와 효진이 서로의 목적을 위해 위장 결혼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수많은 소동이 일어날 수 있는 장르에 최적화된 설정입니다. 이런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캐릭터들도 등장합니다. 동성애자 커뮤니티인 G-boys의 멤버들은 타율 높은 웃음을 선사하고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이 중에서도 박수영씨가 연기하는 왕언니 캐릭터는 특히 인상적입니다. 중후반까지 영화는 클리셰의 활용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적극 활용하며 유쾌하게 전개됩니다. 그러나 클라이막스가 다가오면서 쉽지 않은 순간이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기대된다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기대된다

앤잇굿?|2012년 5월 26일

개봉일 2012.06.21. 메인카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도 있다! 줄거리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기대 이제 한 번쯤 터질 때가 됐다. 우려 크게 잘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나는 ‘REC’랑 ‘종로의 기적’이 잘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