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포스트: 181|조회수: 0|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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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늑대아이

불멸자Immorter|2012년 9월 20일

휴가 나가서 토요일에 혼자 한번 보고는 '이건 꼭 어머니랑 봐야해!'라고 생각해서 토요일 밤새고 일요일 집에 내려가서는 (토요일엔 서울에 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랑 같이 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펑펑 울었습니다...OTL '완벽한 모성(母性)'을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대로 늑대와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기르는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만 일반적인 육아의 어려움도 많이 그렸더군요. 보통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던데 사실 다 큰 자식(육아를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이 부모와 같이 봐야 진정 느낄 수 있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하는 네타네타네타. 개인적으로 처음

월요일날 늑대아이를 보고.. [내용이있을지도]

월요일날 늑대아이를 보고.. [내용이있을지도]

호소다 마모루 감독 앞에 2개는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보러 갔습니다.. 영화 다보고 나서 집에와서 잘려는데 자꾸 머리속에 떠올라서 그날 잠을 샜네요.. 엄마라는 책임감하나로 아이둘을 정말 힘들게 키우는거 보고 영화보는내내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해가서면서 늑대인가 사람인가에 대해 괴로워하고 고민하고 ..마지막에 자기가 정한 길로 갈떄 후련하게 마무리 지은거 같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하는데 요 최근에 다시 감동이란걸 맛보게해준 영화라 인상에 남을꺼 같네요.

늑대아이- 하나는 괴물인가....

늑대아이- 하나는 괴물인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2년 9월 19일

포스터의 저 모습은 절대 나오지않습니다. 호소다의 작품은 시달소만 한창 뒤늦게야 본 정도인데 늑대아이가 개봉하자마자 영화밸리를 초토화시켰기에 한번 보게됐습니다. 큰 굴곡없이 평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건 애들데리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ㅎ 딱 애들이 봤다가는 지루하다고 칭얼대기 좋은영화 어머니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수 있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에 아메를 향한 말은 정말... 이야기 특성상 영상미를 보여줄만한 장면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눈밭 질주라던가 자연경관등 꽤 볼만한 장면이 나와서 만족스럽더군요. 두 자매의 엇갈린 선택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만 유키의 고민과 선택은 잘 보여준 반면 아메에게는 그런 부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또 명색이 가족인데 소통이 너무 없었습니다. 특히 유키와 아

늑대아이 리뷰

늑대아이 리뷰

lise의 책장|2012년 9월 19일

조금 깁니다. ‘나는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블로그를 재개장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쓰는 글은 늑대아이의 리뷰이다. 늑대아이는 하나라는 여대생이 우연히 만난 늑대인간인 그이(작중에 그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유키와 유메라는 작은 늑대인간들의 이야기이다. 리뷰에 앞서서 알기 쉬운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나름 잘 만들고 감동적인 영화였지만 ‘재미있는’영화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힘든 영화였다. 그 재미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나는 이 영화를 지난 일요일에 봤다. 새롭게 블로그를 개장하는 주제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자면, 이 영화를 보기 전 근래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기간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