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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라는 말은 ∀건담에서 처음 나온 게 아니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강연회」에서의 발언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6년 11월 7일 | 
「흑역사」라는 말은 ∀건담에서 처음 나온 게 아니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강연회」에서의 발언
출처. 665 : 2016/11/06(日) 18:09:08.83 오늘 눈에 띈 건 「「흑역사」라는 말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려나 654 : 2016/11/05(土) 20:57:03.58 회장에서 감독 생일을 박수로 축하할 수 있었던 건 좋았어 참고로 본인이 「오늘 75세가 되었습니다」하고 어필했습니다ㅋ 655 : 2016/11/05(土) 21:31:02.25 해서, 나이 75가 되어 날카로운 말은 어땠어요? 역시 사회자를 곤란하게 하던가요? 657 : 2016/11/05(土) 22:01:59.44 >>655 사회 보는 문화청 누나 쪽이 말도 안되게 천연 덜렁이였다 656 : 2016/11/05(土) 21:5

【고찰:건담 ZZ】04:대비 관계 그 3 「메타적 구조」

 항간에서 흔히 말해지는 것입니다만, 「Z건담」으로부터 「역습의 샤아」에 걸친 샤아・아즈나블은, 토미노 감독 자신의 처지, 방황, 심정이 반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이것에 동조하는 입장입니다. 대비 관계라는 것으로 말하자면…… 건담이라고 하는 작품은 지온・다이쿤  토미노 감독이라고 하는 존재는 샤아・아즈나불 선라이즈(반다이도 포함)의 상층부는 지온 부흥을 목표로 하는 권력자들 열광적인 건담 팬들은 스페이스 노이드 후배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쥬도・아시타로 대표되는 아이들 건담의 속편 혹은 그 제작자들은 그레미・토토 ……로 옮겨져 표현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어쩌면, 그레미가 제작회사의 상층부에 해당할지도 모릅니다만, 그 근처는 작품을 재검토해보지 않으면 잘 모릅겠네요. 우선, 여기에서는(최근에는 특히

늑대아이 - 토미노 감독이 칭찬한 부분이란 무엇이었을까?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2년 9월 26일 | 
늑대아이 - 토미노 감독이 칭찬한 부분이란 무엇이었을까?
영화관에 가서 여러장 꽂혀있던 것 가져왔다. 포스터가 예뻐서;;; (가져가라고 많이 꽂아둔 거겠지?) 참고로 내 감상은 이러이러 했다. 어쨌거나 토미노 감독이 늑대아이를 칭찬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과연 어느 곳을 보며 그런 칭찬을 했던 걸까. 늑대아이를 재미나게 보긴 했지만 토미노 감독의 칭찬 파트를 보자면 거의 혁신에 가까운 대단한 물건인 듯 한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혁신적인가에 대해서는 ?가 많이 뜨기 때문에. 뭐, 사실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는 법이니까. 사실 토미노 감독에 대해 깊은 관심은 없는데다 그가 어떤 성향을 중시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토미노 감독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감독의 초점을